책의 구성은 서장, 제1부, 제2부, 마무리 장으로 분류되어 제1부에서는 히다 슌타로 선생의 학창시절과 군의관시절,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경험과 피해자 치료,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잔류방사선에 의한 원폭증 치료를 위한 노력과 결국 미국에서 스턴글라스라는 전문가를 만나는 과정 등이 주로 나온다.
목차
│추천사│ │서문│
서장│내부피폭 ─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제1부│원폭증, 그리고 내부피폭에 대한 확신 제1장 원폭증과 만나기까지 제2장 원폭치료에서 원인규명으로 제3장 1970년대 중반 유엔으로, 그리고 국제심포지엄 제4장 스턴글라스 박사와의 만남 ─ '내부피폭'에 대한 확신
제2부│핵무기폐지운동에서 얻은 확신 제5장 왜 핵무기폐지운동에 참여했는가 제6장 해외에서 피폭실상을 호소하며 얻은 것과 느낀 점 제7장 핵무기폐지와 내부피폭 문제를 계속해서 주장하는 의미 마무리 지금 어떻게 해서든 전달해두고 싶은 것
│부록│'피폭자와 함께 지내온 60년' / 히다 슌타로[전일본민의련 고문 ]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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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장소 = Space and the meaning of place : seven hermeneutics for human design : 휴먼 디자인의 일곱 가지 허미뉴틱스2017 / 지음: 민병호 / 문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