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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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꿈에도 상처가 있다
잊지 못할 그해 겨울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저녁이 되면 누구나 빈손으로 돌아간다
달려라, 그대 심장이 뛰고 있을 때까지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다
꿈에도 상처가 있다
가슴에 남은 집념의 불씨
푸른 버드나무의 꿈
눈물에 젖은 꿈일수록 빛난다
외로워야 길을 떠난다
코르사코프 항구는 울지 않는다
강릉 옛길을 거닐며
정상에 오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먼지도 햇빛을 받으면 광채를 발한다
누구나 돌아가야 할 영혼의 고향이 있다
인생이라는 아름다운 소풍
꿈꾸는 나비가 꽃을 피운다
2부 상처에도 향기가 있다
이야기, 그 황홀한 상상의 세계
상처에도 향기가 있다
화해를 이루는 중보자가 되고 싶다
인생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잊지 말아야 할 떠돌이 삶
책 없이는 못 살아
지금 그녀를 만난다면
청춘은 길 위에서 쓰러지지 않는다
외톨이 청춘
가출 소년과 가출 소녀의 만남
미안하오, 도선생
걸레 반장
아들이 쓴 편지
사모곡
사랑은 세월의 강을 넘고
밥순이 사모님, 행복하시나요?
3부 다시, 첫 새벽길을 기다리며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양복 회상
밤에 출근하는 남편
갈대 목사
치자 꽃 향기 그윽한 인생
지하 예배당의 교훈
엿장수 목사
소나기 소년
진돌이와 진순이의 사랑 전쟁
문지방 언어
이런 아내, 이런 남편
어느 대형교회 목사의 고백
아직도 올라야 할 정상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
다시, 첫 새벽길을 기다리며
산을 오르며, 영혼을 씻으며
꽃씨 심는 남자
수많은 별 중에 나를 택한 당신
나의 주홍글씨
4부 황무지일수록 꽃씨를 뿌려라
이인임의 만두는 틀렸다
찜질방에서 잠든 떠돌이별을 보셨나요
좌절하고 싶을 땐 분노해보세요
6·25 참전 흑인 노병의 젖은 눈
치열한 삶터에서 발견하는 영성의 향기
지극한 정성이면 바꿀 수 있을까
황무지일수록 꽃씨를 뿌려라
무등산 낙엽이 들려주는 가을 이야기
얼마나 낮아져야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연해주의 아리아
따뜻한 민족주의
사관(史觀)의 독립
그 사람, 그 세상
통일의 꽃씨
알고 있나요
국제시장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