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Story 1》 하네다 → 후쿠오카행 커튼 너머의 생일 축하
《Story 2》 마쓰야마 → 하네다행 할머니의 자장가
《Story 3》 나하 → 하네다행 태양에 그을린 남학생에게
《Story 4》 나리타 → 홍콩행 두 개의 모자
《Story 5》 하네다 → 나가사키행 또 하나의 선물
《Story 6》 하네다 → 아키타행 어린 신사
《Story 7》 하네다 → 센다이행 미지근한 녹차
《Story 8》 방콕 → 나리타행 작은 친절
《Story 9》 시드니 → 나리타행 울지 마요
《Story 10》 하네다 → 고마츠행 시원한 물 한 잔
《Story 11》 나리타 → 베이징행 기쁨의 세리머니
《Story 12》 하네다 → 치토세행 세상에 하나뿐인 도시락
《Story 13》 도야마 → 하네다행 이거 먹고 힘내요!
《Story 14》 고치 → 하네다행 오빠의 편지
《Story 15》 나리타 → 베이징행 가방 손잡이
《Story 16》 서울 → 나리타행 재빠른 행동
《Story 17》 나하 출발 비행기 Good-bye Wave
《Story 18》 로스앤젤레스 → 나리타행 특별 서비스
《Story 19》 오사카 → 하네다행 보이지 않을 때까지
《Story 20》 하네다 → 미야자키행 괜찮습니다
《Story 21》 괌 → 나리타행 조언
《Story 22》 하네다 → 다카마쓰행 따스한 손의 온기
《Story 23》 조종실에서 기장님의 신념
《Story 24》 오사카 → 치토세행 손수 만든 지도
《Story 25》 나리타 → 런던행 메밀 알레르기
《Story 26》 하네다 → 하코다테행 결혼 인사
《Story 27》 워싱턴 → 나리타행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Story 28》 오사카에서 상사가 보낸 편지
《Story 29》 나하 → 하네다행 잊히지 않는 웃는 얼굴
《Story 30》 하네다 → 나가사키행 지하실의 포상
《Story 31》 히로시마 → 하네다행 마음의 문
《Story 32》 홍콩 → 나리타행 하늘 위에서의 재회
《Story 33》 가고시마 → 하네다행 먼 훗날 승무원 언니처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