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감정에 과학적, 인문학적 탐구를 통하여 질서를 부여한다. 독일의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철학,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동물학, 사회학, 문화인류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랑에 질서를 부여한다. 이 책은 사랑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에 있다고 주장하며, 전혀 다른 색깔을 지닌 학문 분야를 생산적으로 서로 연결시키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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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 툭하면 화가 나는 당신을 위한 분노 처방전 2024 / 지음: 충페이충 ; 옮김: 권소현 / 더페이지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2022 / 지음: 충페이충; 옮김: 권소현 / 미디어숲
패닉 버튼2022 / 지음: 태미 커크니스; 옮김: 강예진 / 인디고:
슬픔에 이름 붙이기 : 마음의 혼란을 언어의 질서로 꿰매는 감정 사전 2024 / 지음: 존 케닉 ; 옮김: 황유원 / 윌북
의미 수업 : 슬픔을 이기는 여섯 번째 단계 2020 / 지음: 데이비드 케슬러 ; 옮김: 박여진 / 한국경제신문 :
감정을 선택하라 : 더 행복한 인생을 위한 감정 선택의 심리학2016 / 크리스 코트먼 ; 해롤드 시니츠키 지음 ; 곽성혜 옮김 / 유노북스
감정은 패턴이다: 부정의 감정을 긍정의 감정으로 바꾸는 법2019 / 지음: 랜디 타란; 옮김: 강이수 / 유노북스
사랑, 그 혼란스러운 : 사랑을 믿는 이들을 위한 위험한 철학책2009 /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 박규호 옮김 /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