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 유홍준
머리말
1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 서울·인천·경기
서울 도봉구·성북구 - 시인은 어디 있는가? 시는 어디 있는가? / 강세환
서울 종로구 - 시간의 스펙트럼 위에 멈추다 / 이종호
서울 중구·용산구 - 남산, 그 푸름 속 문학 이야기 / 김종언
인천 강화 - 강화도 밖에서 강화도를 보다 / 유미
인천 중구·동구 - 절망을 딛고 피어나는 희망의 도시 / 이재섭
경기 광주·성남 - 슬픈 과거 속에서 희망을 낚다 / 현종헌
경기 남양주 - 두물머리 하나 되듯 다산의 숨결과 만나는 곳 / 박현정
경기 안산·수원 - 역사와 풍경 사이 / 박성한
경기 파주 - 한 맺힌 사랑 따라 임진강은 흐르고 / 박기범
2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가제 지난 달 - 강원
강원 강릉 - 천년의 시간을 넘어 / 이향숙
강원 영월 - 단종의 혼이 신이 되어 부활한 땅, 영월 / 염명호
강원 철원 - 시간이 더디게 굳어 가는 철원 / 김성수
강원 춘천 - 김유정 문학촌, 강원도의 힘을 찾아 / 한명숙
강원 평창 - 이효석을 만나러 가는 길 / 김남극
3 햇살 아래 눈 비비며 싹터 오르는 갈대순같이 - 대전·충북·충남
대전 - 대전에 깃든 문학의 미소를 보다 / 박병춘
충남 공주·부여 - 백제의 애잔함이 스며 있는 땅 / 정용기
충남 천안/충북 진천 - 느티나무는 보고 있었네 / 정지영
충남 홍성·보령 - 독창적 문학 세계를 연 두 거인 / 김진수
충북 옥천·보은 - 고향을 떠난 이들의 비극 / 김성장
충북 충주 - 흐르는 강에게서 듣는 이야기 / 윤장규
문학 답사 이렇게 진행하자
한눈에 보는 문학관 지도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