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내 마음이 … 행복했다
메마른 세상에서 다시 삶의 춤을, 본능의 춤을 출 수 있도록 부추기다
로버트 제임스 월러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고통 속에서 꽃을 피우기는 어렵지만 그렇게 피어난 꽃은 아름답다
블레어 저스티스 · 바이올렛 할머니의 행복한 백년
내면의 거울을 오래 들여다보는 것처럼 섬세하고 내밀하다
휴 프레이더 · 나에게 보내는 편지
주저앉고 싶은 자매들에게 꿈을 놓지 말라고 말한다
루이자 메이 올컷 · 작은 아씨들
정원이 아름다운 것처럼 아이들에게 세상은 아름답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비밀의 화원
우리가 꿈꾸는 삶이 모두 여기에 있다
타샤 튜더 · 타샤의 정원
반 고흐가 정원을 지나 내게로 걸어왔다
랄프 스키 · 반 고흐의 정원
꽃과 나무에게서 용기와 감사와 각오를 선물 받다
잭 캔필드 ·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사느냐로 이어진다
헬렌 니어링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타샤와 함께 따뜻한 부엌에서 맛있는 대화를 나누다
타샤 튜더 · 타샤의 식탁
스쳐 지나가는 것과 머무르는 것은 사뭇 다르다
앨리스 스타인바흐 · 앨리스, 30년 만의 휴가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의 연애편지를 읽다
엠마 스위니 · 아빠의 러브레터
내 마음을 … 감동시켰다
그의 가르침은 빛나지만, 내 마음은 어린 모리에게로 쏠렸다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얀 마텔 · 파이 이야기
재미있는 장편 소설은 슬픔을 걷어낼 수 있는 진통제다
더글라스 케네디 · 행복의 추구
깊은 감동이 부담이 된다고 했지만, 나는 이 소설을 사랑한다
마이클 모퍼고 · 굿바이, 찰리 피스풀
마음과 마음의 어울림, 그것이 행복이다
앤 타일러 · 우연한 여행자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두 남자의 깊은 사랑을 느꼈다
조엘 로스차일드 · 영혼의 시그널
아는 만큼 느끼는 법! 같은 글이지만 다른 글로 읽힌다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 엄마라서 다행이다
부모가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는 자녀들의 가슴을 든든히 채운다
메릴린 로빈슨 · 길리아드
힘겨워 주저앉았을 때 짚고 일어날 수 있는 지팡이다
잭 캔필드 · 쓰러지지 않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자폐아들에게 당당하게 길잡이가 되어주다
사이 몽고메리 · 템플 그랜든
깊은 인생살이라는 아픔과 절망, 두려움에 대해 말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얽혀서 풍요로움을 자아낸다
얀 마텔 ·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내 지성을 … 성장시켰다
가슴이 좀 저릿하고 세월을 뛰어넘는 익숙함이 기분 좋은 작품이다
시드니 셀던 · 시간의 모래밭
타협하기 힘든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그녀가 시달렸을 외로움을 느꼈다
실비아 플라스 · 벨 자
주인공이 힘겨운 싸움에서 이기기를 간절히 응원했다
더글라스 케네디 · 위험한 관계
병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아닌, 추악한 인간의 이야기다
로빈 쿡 · 복제인간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다 보니 교양과 지식까지 쌓였다
사이먼 윈체스터 · 교수와 광인
주인공의 죽음이 내 가슴팍을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았다
레이 클룬 · 사랑이 떠나가면
누군가의 마음에 내가 어떻게 남아 있느냐가 나를 증거한다
리처드 칼슨, 크리스틴 칼슨 · 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여성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
실비아 앤 휴렛 ·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이해할 수 없었던 직장 내 ‘악’에 대한 의문의 해답을 얻었다
게일 에반스 _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깊고 강렬하고 그러면서도 바닥 모를 깊이로 빠져들게 만든다
사데크 헤다야트 · 눈먼 올빼미
마음이 가난한 여인의 깊은 허기가 강한 인상으로 남는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 아들과 연인
오직 자신만 아는 이중성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지킬 박사와 하이드
밑바닥에 감추어진 인간의 본모습을 꺼내 본 기분이다
조이스 캐럴 오츠 · 좀비
뛰어난 통찰력이 담긴 풍요로운 언어는 소설 읽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알랭 드 보통 · 우리는 사랑일까
내 아이에게 … 추천했다
전혀 만난 적이 없는 사람도 자신과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
미치 앨봄 ·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가장 닮았으면 하는 것은, 소중한 것을 내주는 마음이다
줄리 샐러먼 · 수녀와 가문비나무 이야기
크고 작은 게으름을 부리고 싶어질 때면 ‘마시멜로’를 떠올린다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 마시멜로 이야기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진 웹스터 · 키다리 아저씨
자유로운데 왜 마음이 짠한지 모르겠다
트루먼 카포티 · 티파니에서 아침을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미소 짓다가 박수로 끝난다
에이비 · 달팽이는 왜 길을 떠났을까
가족의 일원으로 살면서 겪는 모든 것을 담았다
리처드 칼슨 · 가족의 사소한 일은 초연하라
첫 단추를 잘 끼워 깊고 풍요로운 관계가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고든 리빙스턴 ·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아픔을 안고도 상대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길,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 · 트레버
인생의 작은 나침반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마음 든든하다
켄트 너번 · 작은 유산
누가 누구의 삶을 훔쳤다 할 수 있을까
키스 도나휴 · 스톨른 차일드
가족을, 친구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다
로리 홀스 앤더슨 · 윈터걸스
가장 귀한 것을 얻으려면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아야 한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눈의 여왕
글을 시작하며
글을 마치며
부록
공경희가 번역한 책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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