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뒤주 속에서 아버지를 여의다
화성 행차 D-15 (1795년 2월 23일)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
화성 행차 D-9 (1795년 2월 29일) 어머니를 위한 효도 여행을 준비해라!
화성 행차 첫째 날-1 (1795년 윤 2월 9일) 창덕궁에서 수원 화성으로 출발하다
화성 행차 첫째 날-2 (1795년 윤 2월 9일) 시흥 행궁에서 하룻밤을 묵다
화성 행차 둘째 날-1 (1795년 윤 2월 10일)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가자!
화성 행차 둘째 날-2 (1795년 윤 2월 10일) 빗길을 뚫고 화성에 도착하다
화성 행차 셋째 날-1 (1795년 윤 2월 11일) 화성 향교에서 제사를 드리다
화성 행차 셋째 날-2 (1795년 윤 2월 11일) 똑똑한 인재를 뽑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구나!
화성 행차 넷째 날 (1795년 윤 2월 12일) 깜깜한 밤에 군사 훈련을 하다
화성 행차 다섯째 날 (1795년 윤 2월 13일) 어머니의 환갑잔치를 크게 열다
화성 행차 여섯째 날-1 (1795년 윤 2월 14일) 양로연을 베풀고,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어라!
화성 행차 여섯째 날-2 (1795년 윤 2월 14일) 수원 화성을 돌아보고, 불꽃놀이를 하다
화성 행차 일곱째 날 (1795년 윤 2월 15일) 이제, 창덕궁으로 돌아가자!
화성 행차 여덟째 날 (1795년 윤 2월 16일) 한강에 놓인 배다리를 건너라!
화성 행차 그 이후 (1795년 윤 2월 21일) 화성 행차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어라!
수원 화성 준공식을 치른 날 (1796년 10월 16일) 드디어 수원 화성을 완성하다
에필로그 수원 화성에 꿈을 묻다
수원 화성에서 정조를 만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