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캐나다에서 23년간 살면서 관찰해온, 캐나다 사람과 캐나다 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인 캐나다와 그들의 문화를 다룬 책으로, 그들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환경, 교육, 생활방식, 주변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접근방식과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 면밀한 관찰이 어우러져 캐나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1부. 캐나다는 이런 나라
캐나다는 정말 야생동물의 천국
뭐든지 되게 해주려는 사회 분위기
나누며 사는 사회
장애자가 살기 편한 나라 캐나다
“병원비 걱정에서 놓여나 건강할지어다”
2부. 캐나다라는 국가 브랜드
“캐나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캐나다의 역사가 궁금?
에스키모(Inuit)도, 원주민 인디언도, 이민자도 캐나다 국민
대체 캐나다는 얼마나 큰 나라일까
캐나다의 심벌들
여왕님을 모시고 사는 나라
어느 주 어느 마을에 가도 잘 세워져 있는 한국전 전몰용사 현충탑
3부. 캐나다와 미국
캐나다와 미국은 오월동주(吳越同舟)
우리는 캐나다야, 미국이 아니라니까
캐나다와 미국, 별의별 구석이 다른 두 나라
코믹한 국경 이야기, 슬픈 국경 이야기
4부. 캐나다 교육
교사의 사회적 권위
학교와 아이들 이야기
캐나다·미국 교육의 문제점
대학교에 가서 학위를 딸까? 전문대에 가서 직업교육을 받을까?
공용어로만 하면 외국어를 거저 배울 수 있을까?
5부. 캐나다 횡단
캐나다, 그 광활함을 보러
자, 캐나다 횡단, 서쪽 끝 토피노(Tofino)에서 시작이다
니켈 폐광을 아름다운 전원도시로 회복시킨 서드버리
토론토의 역사가 캐나다의 건국 역사보다 길다!
《빨강머리 앤》의 프린스 에드워드 아이랜드
6부. 캐나다 사람들
괜찮은 캐나다 사람들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이 많이 사는 나라
청소년의 인격을 성인과 동등하게 인정해준다
유전적으로 사업 수완이 뛰어난 서양 사람들
가불을 해서 삶을 먼저 즐기는 사람들
여가는 가족과 함께 즐긴다
“Hi”하고 “방긋” 웃는 서양인들의 겉과 속
7부. 캐나다 도시의 삶
캐나다의 도시는 과연 얼마나 안전, 쾌적할까?
캐나다의 경찰은 친절하기만 할까?
캐나다에도 인종차별이 있을까?
생활 속 예술적 감각이 체질인 사람들
쾌적한 주거 환경
캐나다의 주택 구조 들여다보기
쾌적하고 기능적인 마을 환경
8부. 캐나다 이민
캐나다라는 땅
캐나다 최초의 한국인은 누구, 어떤 사람이었을까?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의 본격화는 70년대 초부터
미니 한국의 국민으로서의 즐거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