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이고, 연극을 배우고, 공연한 엄마연극단 ‘엄반’은 8개월의 대장정 끝에 연극 <집에는 좋은 일 있을 겁니다>를 안양아트센터 무대에 올렸다. 2013년에는 2기 단원을 모집했고, 지금은 두 번째 반란이 진행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엄마의 시간
여는글
공연 직전 “언니 정신차려요! 알았죠?”
서막
고무줄놀이
엄마가 된 나, 고무줄치마
제1막 산부인과
1막 1장 에효, 우린 언제 분만이란 걸 해보냐?
1막 2장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
1막 3장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되다
1막 4장 하늘을 나는 원더우먼이 날 불러
제2막 내 아이의 선생님
2막 1장 아직도 꿈에 니가 내 뺨을 때려
2막 2장 내 아이와 사는 법
2막 3장 엄마, 연극을 배우다
제3막 모전여전
3막 1장 그럼, 딸년이 에미 닮지, 어디 가?
3막 2장 어느 날 갑자기 뭐가 확 올라와
3막 3장 엄마, 연극을 만들다
3막 4장 모두가 반짝이는 행복한 연기 연습
제4막 사부인이 된 어머니
4막 1장 어떤 엄마의 엄마는
4막 2장 우리 엄마, 우리 시어머니
4막 3장 엄마, 무대에 서다
막후 모든 인사가 끝나고
제작노트
앙코르
에필로그 다시, 엄마의 시간
안양문화예술재단 ‘2012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프로젝트에 참여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