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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오쩌둥을 곁에서 겪은 106인이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내면의 모습을 그려놓은 책이다. 106인에는 마오쩌둥의 가족, 혁명동지, 이발사, 사진사, 영화상영사, 배우 등 그를 곁에서 겪은 다양한 사람들이 망라되어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어서 아빠에게로 돌아오려므나 / 리민
큰 애기, 작은 아빠 / 리나
이후 너는 바로 나의 큰 딸이다 / 류송린
마음속 깊이 간직한 부친의 영원한 사랑 / 샤오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 / 마오샤오칭
장정 도중의 마오쩌둥 / 왕딩궈
자네들에게 의지하고 싶다 / 천원신
홍링진을 두른 마오 주석 / 장한위
살다보니 늙었고, 배우다보니 늙었다 / 펑셴즈
처음 마오 주석과 사진을 찍다 / 가오즈
기초를 단련할 수 있도록 배려하다 / 선졘신
마오 주석, 회갑을 조촐하게 보내다 / 선후청
마오 주석의 강연, “인민을 위해 복무하자!” / 천야오
쟈루하를 건너다 / 처핑루
다들 먹을 수 없는 이 밥을 어찌 나만 먹겠는가 / 톈처우
그래서 책을 많이 봐야 하는 거요 / 뤼청화
주석의 신변에서 수행했던 기밀작업 / 천치
나는 마오 주석의 전화 담당이었다 / 펑뤈톈
알고보니 자네는 나와 형제간일세그려 / 리즈청
마오 주석의 작은 도서관 / 장징셴
주석은 우리에게 책을 보라고 가르쳤다 / 멍자오저
마오 주석을 수행하여 베이징에 들어가다 / 왕야오산
묻기를 잘했네, 이것은 내가 틀린 것이네 / 선스잉
마오 주석은 조직된 지혜로 전역을 수행했다 / 류창밍
처음으로 마오 주석에게 전문을 송부하다 / 류전쳰
잊지 못할 샤오허촌의 추억 / 후졘
주석을 따라 시바이퍼로부터 베이징에 이르다 / 양서우쳰
베이징 입성 때 우여곡절을 겪다 / 셰산카오
헤져서 깁고 또 깁은 주석의 옷 / 셰징이
절묘한 사진으로 남긴 마오 주석의 강연 모습 / 쉬자오빙
여성 동지가 가운데 서야지 / 허우버
마오 주석의 활동상을 촬영한 날들 / 수스쥔
기이하고 특별한 만남, 닉슨과의 정상회담 / 두시우셴
늘 소탈하고 격의 없는 인민의 벗 / 뤼허우민
마오 주석이 창장에서 수영을 하던 그날 / 쳰스졔
우주과학 현장을 방문한 주석을 사진에 담다 / 천쥔메이
주석의 명령이라면 나는 어떤 상대라도 감히 싸웠다 / 왕둥싱
인민 없이는 군이 존재할 수도 승리할 수도 없다 / 장야오스
옌안에서의 나날 / 우지청
경호전사 일개인까지도 마음으로 보살피다 / 마상즈
마오 주석, 고향 사오산에 가서 감회에 젖다 / 리인챠오
주석 곁에서 내가 겪은 두세 가지 일화 / 류수린
나의 개명을 흔쾌히 허락한 마오 주석 / 주쉬밍
친필 편지로 나를 위로해준 마오 주석 / 지지수
산베이의 비바람 속에서 고난의 야간 행군 / 스궈뢰이
잊을 수 없는 한 통의 전보 / 왕용
마오 주석이 내게 글로 남겨준 가르침 / 마한잉
잊을 수 없는 행군의 길 위에서 / 까오푸여우
주석은 나를 위해 손수 의사를 불렀다 / 이얜용성
반 그릇의 쌀죽 / 왕두공
양부모에게서 마오마오를 빼앗아오는 건 안 될 일이네 / 우샹팅
구멍 난 옷을 입고 개국을 선포한 마오 주석 / 마우이
자네 이름은 참 재미있군! / 장무치
개국기념 행사일 밤, 좀처럼 잠을 못 이룬 마오 주석 / 리쟈지
우리 부부를 위해 주례를 서준 마오 주석 / 신통
나를 자식처럼 보살펴준 마오 주석 / 리롄청
우리 정부의 일에 대한 민심을 잘 살펴주게 / 차이서우허
우리는 인민을 위해 복무해야 합니다 / 천창장
주석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주석을 사랑했다 / 장셴펑
비록 유해라도 마오 주석 곁을 지키고 싶다 / 겅푸둥
다 큰 처녀가 시집을 안 간다는 것과 같지 않은가 / 정원
우리에게 손수 철학을 강의하며 배움을 격려한 마오 주석 / 취치위
주석은 나를 벗으로 대해주었다 / 톈윈위
어느 심마니 노인과 진귀한 산삼 한 뿌리 / 류지춴
영도자들 간에 흐르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 / 마쳰파
그렇게도 염원하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졌다 / 장잉뢰이
친구 간에는 서로 신의로 대해야 한다 / 인징산
내일부터는 다시는 고기를 안 먹을 걸세 / 장징팡
구운 옥수수를 좋아했던 마오 주석 / 까오즈졔
평생 잊지 못할, 마오 주석과의 대화 / 스전루
마오 주석이 다시 한 번 징강산에 오르다 / 쉬더진
자네는 능히 동방을 지킬 수 있겠나 / 왕바오둥
일개 경호원의 휴가를 늘 염두에 두고 있던 마오 주석 / 류진위안
인민과 불꽃 바다 속에서의 국경일 경호업무 / 손전파
나를 보게나, 하루 종일 서 있지 않은가 / 왕바이시
자네는 세 개의 귀를 가지고 있군그래 / 겅원시
명예교장 마오 주석의 학습열 / 왕밍푸
자네들은 이제 모두 문인이 되었군 그래 / 천수신
전사들의 교육에 열성적이었던 마오 주석 / 차오바이랴오
신 중국 건설에 필요한 인재 배양에 열정을 바친 마오 주석 / 천궈민
재해민들을 위해 노심초사하다 / 우펑쥔
춴여우자이 공연에서 주석과 춤을 추다 / 궈푸메이
나를 위해 아끼던 책을 선물한 마오 주석 / 동뤄잉
넘어지고 난 후에야 견식이 늘어나는 거란다 / 양예핑
트럼펫 소리 울려 퍼지던 그곳 춴여우자이 / 훼이진파
모든 세계는 자네들 청년들 것이네 / 후민전
내가 잠을 자면 누가 대신 이 일을 해줄 것인가 / 왕허빈
내게 백내장 수술을 받은 마오 주석 / 탕여우즈
나는 마오 주석의 생활관리원으로 일했다 / 장궈싱
네 가지 요리와 국 하나면 이미 훌륭한 밥상 / 우롄덩
오늘 요리는 누가 만들었나 / 청루밍
꺼우뿌리만두에 얽힌 추억 / 팡언위안
마오 주석은 내게 제2의 생명을 주었다 / 주덕퀘이
잊을 수 없는 몇 가지 사건 / 장정지
내가 만든 마오 주석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 쳰쉐이타오
설마 내가 인민 중의 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인가 / 저우푸밍
나는 주석을 위해 20년간 영화를 상영했다 / 위치하이
주석과 이야기하다 / 류펑잉
한겨울에 오직 매화만이 홀로 꽃을 피운다네 / 왕아이메이
새로운 중국 제일의 전용열차에서 / 류쉬에쳰
마오 주석과 함께 보낸 ‘국제 여성의 날’ / 리아이루
어떤 경우에도 특별대우를 사양한 마오 주석 / 장산란
마오 주석, 내 책에 격려의 글을 적어주다 / 치우꿰이롱
나는 마오 주석 집안의 보모였다 / 리진
나는 리나를 3년 넘게 돌보았다 / 하오즈란
자네는 우리 집안 식구일세 / 한궤이신
사진 촬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