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쿠르 상 수상 작가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의 2011년 작. 3백년을 살아온 나무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로, '나무의 해'를 선포한 유네스코 프랑스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등,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에 관한 메시지를 독자와 사회에 전하고 있다. 인간과 나무가 삼백여 년 동안 공존해온 과거와 현재, 즉 두 종(種)이 공유해온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목차
추락 기다림 현존 밤 발견 비평가 절단 파티 목소리 타오르는 불 묘지 시간을 거스르다 예술가 재회 돌아감 글쓰기 구원자 샤먼들 출발 결별 개입 재생 절친한 친구 접붙이기 만남 전시회 이별의 선물 그 후
작가의 말
서가브라우징
두 번째 기회2011 / 파트릭 코뱅 지음 ;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두 번째 기회2011 / 파트릭 코뱅 지음 ;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막시밀리앙 헬러 : 앙리 코뱅 장편소설2016 / 지은이: 앙리 코뱅 ; 옮긴이: 성귀수 / 한스미디어
막시밀리앙 헬러 : 앙리 코뱅 장편소설2016 / 지은이: 앙리 코뱅 ; 옮긴이: 성귀수 / 한스미디어
빛의 집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장편소설2016 / 지은이: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 옮긴이: 성귀수 / 문학동네
언노운 = Unknown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장편소설2011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지음 ;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언노운 = Unknown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장편소설2011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지음 ;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어느 나무의 일기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장편소설2012 /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지음 ; 이재형 옮김 / 다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