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_ 수학이라니,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에
벌도 셀 줄 아는 수 3
닭이라고 못 셀 것도 없는 수 5
장미의 이름 10
불행을 부를 수 없는 13
모든 질문에 대한 답 42
뼈에 새겨진 숫자 91
하디가 탄 택시 1729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수 100/119
모나리자의 미소π
데카르트 명예훼손 √ -1
끝일까, 아닐까? ∞
01 네버 엔딩 스토리, 소수
아직도 유클리드는 옳다
소수는 얼마나 많을까?
천재 페르마가 틀렸다
수학의 모차르트에게는 오류도 기회다
쌍둥이소수와 펜티엄 버그
상금이 주고 싶지 않을 때는
02 수학으로 세상 보기
추정치라는 함정
우연한 수, 우연치 않은 수
평균이라는 거짓말
정수가 진리다
03 공식 경보!
공식이면 만사형통?
이상형의 공식?
대가 헌팅턴 교수의 거짓말
피타고라스는 살아 있다!
공식, 예술이 되다
04 작은 수수께끼
스도쿠
언제나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3x+1
완벽한 괴물, 홀수 완전수
커다란 수수께끼
05 수학의 요람
책상머리
커피메이커
카페
컴퓨터
침대
교회
포로수용소
프린스턴의 다락방
해변
도서관이 있는 천국
arXiv.org
인터넷
06 신만이 아는 증명
증명
오류 이야기
컴퓨터로 찾아내는 증명
정확성
예측불가능성
07 전설이 된 수학자들
수학자 대 수학자
코발렙스카야가 노벨 수학상을 날렸다고?
알렉산더 그로텐디크의 잠점
08 수학 그리고 인간
폴 에르되시, 영원한 방랑자
잔카를로 로타, 선동가
퍼시 디아코니스, 마법사
대니얼 비스, 정치가
카롤리네 랏서, 여성
09 수학자가 할 수 있는 것
자의식과 비전
“유감스럽게도 너무 어렵습니다.” _영웅의 길
기록 사냥꾼들
우리 안에 숨은 수학
‘수학 자체’란 없다
역자후기 수학하는 인간의 세계를 보여주다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