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소개되는 아멜리아의 두 번째 책. 이번에는 그녀가 더욱 강력한 사연들을 들고 돌아왔다. <엄마 내 맘 알지?>(루비박스, 2009)가 그녀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된 사연에서부터 자신의 동물 대화 경험담을 소개한 책이었다면, 이번에는 하이디를 포함한 그녀의 수많은 제자들, 아멜리아의 코칭에 따라 동물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까지 더욱 풍부하게 담아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아멜리아라면 어떻게 할까?
1장 동물 연금술 당근인 줄 알았네 과학, 신을 만나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2장 초음파 작동하기 오렌지 스틱이요! 동물어를 해독하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사랑의 낙원으로
3장 신호주파수 만들기 흔들리는 마음 어떻게 고통을 이겨내?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고 물은 물이로다! 대화의 문을 여는 세 가지 열쇠
4장 사랑으로 귀 기울여 듣기 시트 먹는 고양이 동물들의 예언 우리는 바보가 아니에요! 사랑의 자료실
5장 의식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 내 위장에 테니스공 신호주파수를 읽어라 디노의 슬픈 기억 의료계의 대반란
6장 별들의 꼬리를 좇아 원티드 빛으로 추적하기 한밤의 인질극 용기가 필요해 그걸 어찌 아셨대? 왜 가출하느냐고 물으신다면
7장 우아하게 문제해결 빈대 룸메이트는 질색! 곤충이라고 얕보지 말아요 동물 대화에 대한 Q&A 그대가 원하신다면
8장 의도성을 움직여 치유하기 배려 깊은 치유자들 치유란 뭘까?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라 사랑은 생명의 불꽃 아픔을 진단하는 법 먼저 자신을 치유하라
9장 천국의 문을 열어라 제대로 한 거죠? 침묵은 금이 아니다 충격파가 덮칠 때 천사들과 나눈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