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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보면 세계사가 보인다 : 최초의 가죽옷에서 에코 패션까지
발행연도 - 2011 / 피오나 맥도널드 글 ; 김현좌 옮김 / 내인생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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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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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보존서고(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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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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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6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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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8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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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95 p. 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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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생활과학
>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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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학습/교양
>
역사/문화/신화
책소개
세계사의 새로운 역사 여행을 보여주는 패션 세계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패션을 보여주면서 세계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런 패션이 나오게 된 사회.경제적 이유를 설명하고 보여주는 것이다. 고대에서부터 21세기 에코 패션까지, 오늘날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이 얼마나 많은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옷은 우리에 대해 말해준다
선사 시대
인류, 최초로 옷을 입다
최초의 자신구와 화장
최초의 신발과 모자
고대 이집트
지극히 단순한 옷
빈부의 차이를 드러내는 가발과 염색
옷보다 귀한 신발
정치권력을 타나내는 패션
고대 그리스
교역이 패션을 바꾸다
맨머리와 장식한 머리
야만인마 문신을 한다고?
고대 로마
바지는 야만인의 옷이었다
처음으로 나타난 체크무늬
오른쪽 왼쪽 신발과 양말의 발명
중세 유럽
드디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다
지역마다 다른 장신구
지역마다 다른 스타일
아시아
신분에 맞춰 옷을 입다
앵클부츠, 샌들, 나막신, 전족
패션의 요소: 전통, 환경, 신앙
아프리카
단순하고 헐렁한 옷이 좋다
벌거벗고 다니는 게 전통
의미를 담은 모자와 장신구
아메리카
대륙의 길이가 다른 패션을 낳다
상황마다 다른 스타일
기후에 따라 다양한 신발
산업 혁명 이전 유럽
프랑스 혁명: 퀼로트가 아니다
패션과 유행을 선도한 유럽 제국
상류층의 신발과 서민의 신발
산업 혁명 이후
산업 혁명과 패션
여성들을 억압하고 왜곡한 패션
중산층이 신발을 가볍게 하다
대량 샌상되는 장신구
20세기 초중반
패션계를 폭격한 세계 대전
세계 최초의 파마
여자의 다리가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나다
다시 주목받은 화장품
20세지 중후반
인류사상 처음으로 서민들이 패션을 정하라
베이비 붐과 파워 드레싱
하이힐의 폭발적 인기와 남자들의 화장품
21세기 글로벌 스타일
패션쇼가 패션의 중심이 되다
디자이너 패션과 표절
대중 매체와 유명 브랜드
화장품의 발달과 장신구
에코 패션과 공정 무역
용어 설명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0 |
40대 | 4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2 |
2019년 | 4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