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면서│현대음악의 아름다움으로의 초대
제1강 시민사회의 등장과 쉬운 음악의 대두
춤의 구분법과 조성의 구심력을 결합한 모차르트
제2강 음악에 새 이상을 담다
조성의 표현력을 넓힌 베토벤과 슈베르트
제3강 삶의 파노라마를 음악과 극으로 펼쳐보이다
음악의 전개속도를 연극에 맞춘 바그너
제4강 상징주의ㆍ인상주의 시대의 도래
화성 진행의 문법을 해체한 드뷔시
제5강 낡은 음악언어로는 아무것도 표현할 수 없다
쇤베르크의 12음기법과 무조성음악
제6강 민속전통을 흡수한 현대음악
동구 현대음악의 제1세대 스트라빈스키ㆍ바르토크
제7강 청중과 소통하는 현대음악을 위하여
공통음악언어의 부활을 시도한 힌데미트
제8강 전전세대와 전후세대의 사이에서
선법의 작곡가 메시앙
제9강 모든 요소를 미리 계획하는 음악
불레즈의 전음렬주의
제10강 극단적인 통제와 극단적인 해체는 통한다
존 케이지와 슈토크하우젠의 우연성의 음악
제11강 녹음기술의 탄생과 새로운 소리세계의 발견
음의 역역을 확장한 구체음악과 전자음악
제12강 선율도 화성도 리듬도 음색으로 수렴되다
페데레츠키와 리케티의 음향작곡
제13강 20세기 격동 속에 꽃핀 동구예술
사회주의 정신을 구현한 코다이ㆍ한스 아이슬러ㆍ쇼스타코비치
제14장 우리나라 현대음악의 흐름과 역사
100년간 한국 현대음악을 이끈 작곡가들
제15강 왜 우리는 현대음악을 알아야 하는가
강의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