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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유랑 = Study nomad : 서른 살 여자, 깡 하나 달랑 들고 꿈을 찾아 나서다
발행연도 - 2011 / 윤오순 지음 /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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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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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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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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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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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4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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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7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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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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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존버 9단' 이외수도 경탄한, 어느 공부유랑자의 파란만장 유학일기. 이 책은 문화기획자 윤오순이 서른의 나이에 꿈을 위해 훌쩍 떠나 유학 중에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 등을 고스란히 담아낸 유학기이자 꿈 노트다. 학비 조달 등의 현실적인 문제부터 유학지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까지 10여 년간의 유학 생활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추천의 말 공부해서 남 줍시다 _ 해외유학을 꿈꾸는 젊은이들께 강추합니다 / 소설가 이외수
프롤로그 어느덧 10년, 조금씩, 서서히 시작된 나의 유랑
1.. 배울 것이 있어 기대되는 삶
엑세터 대학교의 학생증을 만들다
이사만 몇 번째
공짜로 기숙사에 살게 되다
지도교수 폴 클로크 선생님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게 뭘까?
2.. 떠났다, 그리고 돌아보지 않았다
공부에 맛들이다
해외여행 공모전 도전기
배낭 메고 유럽으로
중국에 가서 뭘 하겠다고?
아침 시장에서 소고기라면을 먹다
천하절경 구이린의 왁자지껄 게스트하우스
리틀 티베트 랑무스에서 만난 간이식당
3.. 새롭기에 더 신난 유학길
대학원생이 되어 다시 교정을 누비다
공짜로 시작한 일본 유학
삿포로에서 오키나와까지
도쿄에서 마음에 딱 드는 학교를 찾아내다
짐 싸기 무섭게 시작된 첫 학위 과정
일본에서 만난 엄마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기숙사 생활
4.. 힘들어도 묵묵히 걸어가자
공부한다고 돈이 나와 밥이 나와
외국어를 배우는 시간
아르바이트? 고생문 시작!
오체불만족, 아니 육체불만족 와타나베 씨
나가사키 스시집에서 만난 벨로루시 청년
가고 말 테야, 츠쿠미!
무작정 한국행 티켓을 끊다
5.. 더 넓은 세상 만나기
마음까지 닿는 구미코 씨의 막강 친절 서비스
영국에 마련된 새로운 보금자리
에티오피아와의 첫 만남
에티오피아에서 살아남기
태양이 떠오르는 13월의 나라
영혼을 울리는 고향의 맛
아프리카에서 만난 또 한 명의 스승
에필로그 다시 새로운 유랑길에 오르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