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말을 대신한 수필 한 편ㅣ참된 글, 좋은 수필에 대하여
1
그림 이야기
얄미운 우체국
오늘도 걷는다마는
칭다오의 추억
변비 체험기
김 시인과 난 화분
남으 세월의 즐거움
내가 살아온 이야기 조금
함께 가는 길
아랫목
2
내 서재 글벗들과의 대화
피아골의 단풍
감기 조심하세요
율포 가는 길에
숙모님의 기억
다시 보는 나의 꽃길
절름발이 비둘기
뒷줄의 사람들
떠도는 것들
소쩍새 울음소리
허탈한 분노
3
꽃나무도 늙는구나
동백꽃 사연
다시 보고 싶은 그 꽃들
이런 풍경들
이름 짓기
창문을 열어 놓고 자니
바닷가 낚시터
하동 섬진강을 지나며
달팽이의 죽음
도둑맞은 내 구두
이런 꿈
4
그날의 갈대
산소의 백일홍
수의 한 벌 맞추었네
멜론통신
그리운 그날의 스승님들
이런 곳에 사는 재미
아내에의 품앗이
햇살 바른 곳
후쿠오카 그날의 아픔
입원실의 어떤 삽화
악필의 유전성을 원망하며
닭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소망
5
내 곁의 이런 사람들
바닷가 이야기
태풍이 지나가던 날
영감이 아직 살았소?
조화의 맛
쌍방과실
진동으로 바꿔 놓을 것을
에덴동산에서
틀니와 충치
이 야릇한 소리
그 친구의 막말
어떤 할아버지의 익살
즐거운 학교생활
벙어리 걸인의 고백
축 남골묘지 개장
지금 나갑니다
탱자 얼굴속의 졸음 오는 얼굴
나가 글을 모르는 까막눈이요
귀여운 손자들이 많은 모양이지요
늦가을의 길 잃은 요트
운수 안 좋은 날
가는 세월
여기 앉으세요
6
나의 삶과 문학
내 수필은 이런 색깔이다
수필의 재미를 주는 해학
내 나름의 작법에 의한 체험적 글쓰기
감동을 주는 글이 곧 재미있는 글
7
작가초대석 - 재미와 웃음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