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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 마야 문명 최대의 수수께끼에 얽힌 진실
발행연도 - 2011 /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지음 ; [크리츠티나 브라데나우 삽화] ; 박병화 옮김 / 열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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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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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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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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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5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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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2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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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11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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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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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중앙아메리카(중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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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역사/문화
>
주제별 역사
>
문명/문명사
책소개
마야의 달력이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인류의 멸망. 이 예언은 과연 환상적인 종말론의 선동일까, 과학적인 계산법일까? 도대체 어떻게 석기 시대 수준의 마야 민족이, 다양한 고도의 계산법을 동원해야 하는 복잡한 역법을 만들고 천문 관측을 할 수 있었을까? 마야 문명 최대의 수수께끼 마야의 달력, 그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도널드 덕과 끝없는 리듬 - 역법 체계, 천문 관측, 시간의 인식
달력의 개혁-일시적이거나 실패로 돌아가거나
세계 달력-교황의 개혁 작품
현행 달력의 기원
세계의 5대 역법
인식의 뼈
셈 나무에서 괘종시계까지-세계의 표준시
CHAPTER 2 에르난 코르테스와 시간 변화의 블랙홀 -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화
CHAPTER 3 운날예 혹은 풍년과 흉년 - 고대 마야 왕국의 흥망성쇠
CHAPTER 4 농부 벤, 신성한 왕들, 금성 계측기 - 마야의 달력과 마야인의 시간관
흙벽돌집의 새벽
역사의 개척자, 용감한 쌍둥이
260일의 수수께끼
손과 발로 영겁의 시간을 계산하다
태양 및 금성과 왕들의 만남
권력 유지 수단으로서의 역법
행성이 좌우하는 전쟁과 평화
코판의 금성왕
13.0.0.0.0이라는 수수께끼는 2012년의 세계 종말을 뜻하는가?
CHAPTER 5 오귀스트와 에릭과 모모의 회색도당들 - 마야 달력의 두 번째 인식 과정
옮기고 나서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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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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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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