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序詩 나그네
Ⅰ. 외딴집
당신
가을에 기대어
가을노래
생존
끊임없이 줄을 그으며
당신은 누구이신가?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그리움
어둠의 강 저편
촛불
꽃말
깊은 겨울
별이 될 수 있을까
외딴집
Ⅱ. 스위스의 하늘
스위스 말
외국어
창문 너머
잘 못 이루는 밤
알자스 문턱에서
아펜첼 스케치
무르텐 성 1
무르텐 성 2
간트리쉬 봉
바젤 카니발
바젤 뭔스터
바젤의 전차
나그네의 발걸음으로
바젤에서
새로운 울림
Ⅲ. 새로 만든 고향
새로 만든 고향
로카르노의 태양
레만 호에서
릴케의 묘지에서
릴케에게
릴케가 사는 곳
베른 동물원에서
스위스국립미술관에서
스위스의 프리부르
눈 내리는 취리히
스위스 연방국회의사당 앞에서
제네바의 목련
알프스에 올라
프리부르 네거리에서
낯선 삶
취리히 호, 1979년 겨울
Ⅳ. 물처럼 흘러서
시 쓰기 어려운 날
언제나 되돌아올 이별
마인츠에서
작아서 아름다운
보릅스베데 1
보릅스베데 2
함부르크 단상
바람개비
스트라스부르 성당
지붕
물 위로 흐르는 노을
알스터의 바람
Ⅴ. 지중해의 바람
피사의 사탑
지중해의 햇살
굳은 땅의 진실
피사의 함성
갈릴레오 갈릴레이
베드로 성당에서
물길
베네치아의 고독
물결 위에 구르는 햇살
빈 자리
베네치아의 오후
리보르노에서
상 마르코 광장
후기
작품해설 - 여정과 고독, 그리고 삶의 의미 / 류재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