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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다큐멘터리 작가 겸 퓰리처상 수상작가 존 톨랜드가 6·25전쟁이 갖고 있는 수많은 의구심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에게 6·25전쟁의 발발, 전개,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시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면서 6·25전쟁의 의미가 무엇이며, 또 6·25전쟁이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짚어볼 수 있게 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지도 목록
제6부: 장진호
20. 덫에 걸리다(11.27~28)
21. 두 전선의 혼란(11.28~29)
22. “달리 살아날 가망이 없어!”(11.28~29)
23. 피맺힌 철수와 시련(11.30~12.1)
24. “해병대답게 빠져나갈 것이다”(12.1~4)
제7부: 공격과 반격
25. 탈출(12.5~11)
26. “자네 부친이 사고를 당하셨네”(12.11~29)
27. 중공군 3차 대공세(1950.12.31~1951.1.20)
28. “보스가 우리를 구해내겠지”(1.24~2.20)
29. 리지웨이의 반격(2월 말~4.5)
제8부: “전투는 이미 벌어졌습니다”
30. “지니, 마침내 집에 가게 됐구려” (4.6~25)
31. 전쟁포로 (4.25~5월 초)
32. 중공군의 마지막 대공세(5.1~30)
제9부: 평화에 이르는 험난한 길
33. 협상의 시작(5.31~8.23)
34. ‘지극히 무익한 전쟁’(8월 초~11.26)
35. “나는 리지웨이의 입장에 동의하네”(1951년 11월 말~1952년 2월 초)
제10부: 포로수용소의 전쟁
36. ‘개판’(2월~4.28)
37. “나는 전쟁광들의 도구가 되어 세균탄을 투하할 수밖에 없었다”(5.23~9.28)
제11부: 전쟁과 평화
38. “아이크가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1952.10.3~1953.4.1)
39. 이승만의 항거(2월~6.20)
40. 평화의 시간(1953.7.8~9.6)
에필로그
감사의 말
증언 및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