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꼬마 마녀 안나. [3],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발행연도 - 2022 / 글: 페드로 마냐스 ; 그림: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 옮김: 김영주 / 바나나Book :
-
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
자료실
[청라호수]어린이자료실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L0000096584
-
ISBN
9791188064366
-
형태
128 p. 22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스페인 및 포르투갈문학
>
소설
-
카테고리분류
책소개
‘꼬마 마녀 안나’의 세 번째 이야기안녕? 나는 꼬마 마녀 안나야!달마을에 무더위가 찾아왔어. 나는 친구들과 더위를 식히러 저수지로 향했지. 그런데 저수지에는 각종 쓰레기도 모자라 다리가 잔뜩 달린 괴물이 있었어!문어 괴물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나를 따라와 봐!판타지 동화는 언제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환상이 가득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지요.“휴, 드디어 책을 열었군! 조금만 늦었어도 내가 녹아내릴 뻔했다고!”책을 펼치자마자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주인공은 바로 깜찍하고 착한 꼬마 마녀 ‘안나 카다브라’입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안나는 달마을로 이사하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전편에서 하늘을 나는 돼지콘을 구하고 반짝거리는 똥의 비밀을 알아낸 안나는 이번엔 더위를 피해 괴물 저수지라고 불리는 저수지로 향합니다. 그런데 저수지는 세제 용기, 다 먹은 요구르트병, 참치 캔 등 쓰레기로 가득하고 게다가 다리가 잔뜩 달린 문어 괴물까지 있었어요! 안나와 친구들은 괴물의 다리에 잡혀 저수지 속으로 끌려가고 다행히 프룬 선생님이 나타나 구해 줍니다. 그 문어 괴물의 이름은 패티! 하지만 패티는 괴물이 아니라 마법 생명체로 저수지가 쓰레기장으로 변하자 힘들어서 안나와 친구들을 공격했던 거예요. 자, 이제 안나와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올리버가 또 무슨 일을 벌일까요? 안나와 마법사들의 활약을 그린 신나고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쓰레기와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꼬마 마녀 안나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섬세하고 뛰어난 표현력과 유머 감각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지요.마법사들, 마법 생명체, 마법의 약, 요정 할아버지, 변신 마법 등 다채로운 소재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면서 완벽한 기승전결과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 전개가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 빼어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책과 더욱 친해질 것입니다. 자, 이제 꼬마 마녀 안나를 만나 보세요!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5 |
10대 | 3 |
20대 | 0 |
30대 | 2 |
40대 | 9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6 |
2023년 | 9 |
2024년 | 5 |
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