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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로 사는 게 더 행복했을까 : 하루하루가 더 소중한 시한부 고양이 집사 일기
발행연도 - 2018 / 지음: 박은지 /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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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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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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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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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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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8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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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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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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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한 살을 갓 넘긴 어린 고양이가 아프다. 그것도 일종의 고양이 '암'이란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낯설어하던 남편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아내가 만나 다양한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고양이의 투병에 함께하며 진정한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린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고양이를 싫어하는 당신의 첫 번째 고양이
그의 내키지 않는 데이트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과 삶을 나누게 되었다
묘연적인 우리의 만남
내 고양이, 아니 우리의 고양이
누구에게나 첫 번째 고양이는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건 연애와 비슷하다
새내기 집사의 고양이 적응기
왜 고양이한테 ‘발’을 가르친다는 거야
만약, 이라는 가정을 해봤다
너는 과거 있는 고양이
이별에 대한 각기 다른 고찰
2장 간절하게 숨소리를 듣게 되었다
고양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길고양이로 사는 게 더 행복했을까
고양이 치료비에 정답이 있다면
내 고양이가 아니라 우리의 고양이기에
널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주는 게 좋겠니?
우리는 함께 살고 있으므로
너는 아직 아기 고양이
아픈 고양이는 처음이라
안심할 수 없는 날들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소란하다
3장 언젠가 헤어져야 하는 고양이라도 괜찮아
오진에 대한 책임은 어디에 있나
극진한 돌봄을 위한 집사의 상식
언젠간 헤어질 고양이를 치료하는 이유
집사, 난관에 봉착하다
수염이 네 개 남았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고양이에게 대답을 듣고 싶은 날
평범한 나날이 가장 소중하다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
동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그 말
4장 나란히 앉아 창밖 보는 날들
세 시간의 아찔한 가출
어쩌면 안녕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계시죠
기적 같은 날들은 있다
고양이를 싫어하던 당신의 변화
또 다시 아픈 고양이와의 만남
말을 안 듣는 고양이와 말이 안 통하는 고양이
아픈 동물과 살아간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
에필로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