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의 글 / 송수권
추천의 글 / 김승호
제1장 봄
1. 예비식 豫備式
- 혼돈
2. 기세 起勢
- 능히 어린아이처럼 될 수 있는가
3. 좌우남찰의 左右攬扎衣
- 반대로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이니
4. 음양어 陰陽魚
- 수컷을 알고 암컷을 지키면 천하의 계곡이 된다
5. 단편 單鞭
- 중中을 지킴만 못하다
6. 일지선 一指禪
- 하나를 얻는다는 것은
7. 제수상세 提手上勢
- 네 자신을 아는 것이 밝음이니
8. 금강주 金剛柱
- 그 빛을 감추고 그 티끌과 하나가 되라
9. 백학량시 白鶴亮翅
- 장차 접으려거든 먼저 펴라
10. 루슬요보 樓膝拗步
- 가장 훌륭한 선善은 물과 같다
11. 수휘비파 手揮琵琶
- 오음伍音은 귀를 먹게 하고
12. 정천당주 頂天当住
- 하늘 문을 열고 닫음에 능히 암컷처럼 할 수 있겠는가?
제2장 여름
13. 주저간추 肘底看捶
- 미효현통微妙玄通한 도인
14. 운수 雲手
- 면면히 이어지니 있는 듯도 하네
15. 고탐마 高探馬
- 참으로 ‘안다는 것’은
16. 좌우분각 左右分脚
- 너무 쉬우면 반드시 어렵게 되나니
17. 전신좌우등각 轉身左右蹬脚
- 천하로써 천하를 보라
18. 진보재추 進步栽捶
- 잘 낮추기 때문에 왕이 된다
19. 좌우납천수 左右拉天樹
- 하늘에 짝함
20. 좌우타호식 左右打虎式
- 천하는 신령한 그릇이다
21. 쌍풍관이 双風貫耳
- 세 가지 보배
22. 진보반란추 進步搬攔捶
- 백성들의 마음이 내 마음
제3장 가을
23. 포호귀산 抱虎歸山
- 현묘한 하나님
24. 좌우야마분종 左右野馬分鬃
- ‘스스로 그러함’을 도울 뿐
25. 일각장천 一脚長天
- 자기를 아끼되 높이지 않는다
26. 옥녀천사 玉女穿梭
- 하늘의 망은 너르고 너르다
27. 기침선통배 氣針閃通背
- 바른 말은 반대로 들린다
28. 좌하세 左下勢
- 공을 이루어도 이름을 갖지 않는다
29. 좌우금계독립 左右金鷄獨立
- 일삼지 않음으로 천하를 얻는다
30. 도련후 倒攆猴
- 황하고 홀하도다
31. 사비식 斜飛式
- 그침을 알면 위태롭지 않으리
제4장 겨울
32. 십자퇴 十字腿
- 남루한 차림에 ‘옥’을 품고 있음이여
33. 천구산뇨 天狗橵尿
- 도타움에 처하라
34. 상보칠성 上步七星
- 크게 이룸은 모자란 듯이 보이느니
35. 퇴보과호 退步跨虎
- ‘네’와 ‘응’이 얼마나 다른가?
36. 전신파련 轉身擺蓮
- 길을 구하는 자는 길과 같아진다
37. 만궁사호 彎弓射虎
- 활시위를 매는 것과 같나니
38. 여봉사폐 如封似閉
-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얻다
39. 십자수 十字手
- 큰 모습을 잡다
40. 수세 收勢
- 무극으로 되돌아가다
부록
무위태극권 108식 투로 명칭과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