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음도 삶도 망가진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
목차
Step 1 누구나 흔들리고 넘어질 때가 있다 01. 도대체 내 몸은 무슨 일을 겪은 것일까 02. 무심함이 나를 망가뜨렸다 03. 내 구두 뒤축은 왜 한쪽만 닳는 것일까 04. 건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로 늙고 싶다 05. 텅 빈 통장과 고양이 두 마리, 요가 지도자 자격증 06.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
Step 2 잘하려고 애쓰지 않기로 했다 07. 바닷가마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08. 엉망이 된 나를 마주하는 일 09. 운동할 시간이 있으면 돈을 벌지 10.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이제 그만 11. 사랑하면서 동시에 절망하지 않는다 12. 오직 나를 위해 시작할 용기 13. 채식, 나를 위한 선택 14. 나는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입니다
Step 3 오늘의 평온을 온전히 누리고 싶다 15. 추하게 도착하는 것보다 늦게 도착하는 편이 낫다 16. 삶을 동요하지 않는 일정한 무엇으로 바꾸는 것 17. 나답게 살기 위한 첫발 18. 평범한 것들이 쌓여 굳건한 나를 만든다 19. 중요한 것은 오직 지금이라는 시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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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성자. 1-22003 / 전재성 지음 /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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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 달성을 지킨 사람.풍물을 정리한 달성여지승람 2022 / 지음: 전재경 / 학이사(이상사)
피부색깔=꿀색2008 / 전정식 글·그림 ; 박정연 옮김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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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인생을 낭비한 죄로 사형에 처하노라2003 / 전중진 지음 / Star
귀를 기울여 나를 듣는다 : [독립출판] 2024 / 지음: 전지영 / 소다캣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전지영 에세이2019 / 글·그림: 전지영 / 허밍버드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 낯선 땅 콜로라도에서 마음을 나눈 간호사2012 / 전지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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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 여덟 해 동안 만난 일곱 의사와의 좌충우돌 현재진행형 우울증 치료기 : 전지현 에세이2018 / 지은이: 전지현 / 팩토리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