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김호석 화백의 작품들은 이 시대의 그림자를 치유할 수 있는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돈, 발전을 향한 맹목성, 생명경시 등의 풍조가 만연한 이 시대의 세계관을 다시 보고 일으켜줄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장요세파 수녀,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의 40년 작가노트를 엿보다
함께 가는 길
사랑
어휴 이뻐
단잠
도약
어때 시원하지
느낌
포로
꽃눈
토요 미스터리 극장
미운 일곱 살
리모컨 전쟁이 끝난 뒤
탈주전야
최초의 아르바이트
내음으로 기억되다
손 가시
절정
하늘에 눕다
나무꾼 대선사
위기
초상화
초선(招仙)
또 다른 삶
시선의 바깥
관음
황희 정승
물질
시선의 바깥 2
분노를 삭이며
어미 닭
돈 돈
꼬리의 뼈
관중 의식
자강불식
덫
순망치한
이매망량-물귀신 밤귀신
민초
늘어진 줄
하늘 낚시
입 주기
생성
부처님 젖 1, 2
헌화가
분홍빛 웃음
있는 그대로
숨
내게 가장 낯선 나
텅 비어있는 나
나
마지막 선물
월문
그늘 위의 그늘
지효 스님, 성철 스님
검은 성철 스님
세수하는 성철 스님
마지막 기억
스투파
소가 웃다
염소
허공을 흔드는 두 위엄
지나가니 새것이 되었다
칼눈
해 뜨는 곳에서 해지는 곳까지
안간힘
쥐
어느 가난한 암자에 사시는 서생
길고 긴 잠
서(鼠) 1
서(鼠) 2
덫 1, 2
꽃뱀
벌레
돈
파리 목숨
탁주에 발을 씻다
먹파리
한밤의 소
그림자에 덧칠하다
나는 너다
아포토시스
이성의 법정에 세우다
겨울 매미
기는 장사, 나는 장사를 잡다
달빛도 부끄러워
통일을 꿈꾸다
마지막 농부의 얼굴
눈인사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
똥꽃
개죽음
서울 2001 여름, 서울 2001 가을
아직 오지 않은 공포
법
법의 한가운데서
늑대의 춤
180도가 넘는 삼각형
신체 없는 정신은 가능한가
두 개의 눈
잘못된 선택, 올바른 선택
콩 심은 데 콩 난다(?)
팥 심은 데 팥 난다(?)
익숙함의 두려움
뒤를 보다
하늘을 가르다
논오리
죽음, 또 다른 삶
선비 초상
조(祖)
나무꾼 선사
선비정신 1
선비정신 2
선비정신 3
공간소외
구원
굴비
노인
아현동
자화상
장요세파 수녀,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의 삶을 엿보다
화가의 삶
종이-기본을 이야기하다
흑백의 세계
먹의 공간 속으로
젖은 붓질 마른 붓질
왜 수묵화인가?
여백이 빚어지는 틈
미완성 수묵화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남는 마지막 것
작품 이전과 마주하다
김호석 그림과의 만남
김호석 현상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에 앞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