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4
제1장 수첩이 무서운 세상
급변하는 세상과 ‘선제대응’ 13
수첩이 무서운 세상 16
700년 백제(百濟)가 5일 만에 무너진 것은… 19
점쟁이와 통계학자 22
세종시! ‘외로운 공무원의 섬’ 될까? 25
서부전선(西部戰線) 이상없나? 28
중국 축구의 ‘공한증’과 굴기(崛起) 31
정치자금 ‘고해성사’ 34
계룡산 분청사기 르네상스를 위하여! 37
‘딱정벌레의 기적’ 경제달인 있어야 40
美·中 고래싸움, 새우는 불안하다 43
트럼프의 ‘평화(平和)비용 계산법’ 46
링컨의 충고(忠告) 49
제갈공명의 ‘후보자 감별법’ 52
제2장 부처님 웃는 뜻은
욕설 공화국 57
세종시, 국회(國會)가 오고 장사가 돼야 산다 60
부처님 웃는 뜻은 63
예고된 대한항공 사태와 끼리끼리 병(病) 66
‘교육부 해체론(論)’까지 나오는 우리 교육 69
이럴 때 명탐정이 등장했으면 72
눈물도 정치라고? 75
5~60대(代) 당신의 무거운 짐 78
공무원 선거에 줄서기, 눈치 보기 81
상처뿐인 충청도 정치 잔혹사(殘酷史) 84
권력의 취기(醉氣)와 성(性) 88
표류하는 북한 목선(木船)과 결핵환자 91
선거철, 반기문 총장 낙마(落馬)의 교훈 94
한국에 온 공자(孔子) 75대 종손 97
제3장 하노이의 코리아
설날, 가수 현숙을 생각하는 것은… 103
참새와 망둥어 106
평창올림픽의 주인과 객 109
중국이 군침 삼키는 ‘격렬비열도’ 112
‘누가 시(市)·도지사(道知事) 감이오?’ 물으면 115
“올해는 울지 않게 하소서!” 118
한국 칼국숫집까지 등장한 하노이 121
하노이의 코리아 ‒ 빛과 그림자 124
지방자치의 또 다른 위기 128
구두닦이 노인, 세상을 개탄하다 132
아산이 무너지나, 평택이 깨지나 136
멋진 싸움꾼 139
풀뿌리 기초단체와 정당공천제 142
제4장 의원인지, 회사원인지
이 땅에 펼쳐지는 삼국지 계략정치 147
피에트로 검사와 ‘깨끗한 손’ 운동 150
중국의 큰손, 작은손 153
신고리 원자력 찬반을 세종대왕께 물으면… 156
‘군번 1번’의 갈등 159
마오쩌둥의 ‘참새잡기’ 운동 162
왜 지금 박찬호 박세리인가 165
파문 일으킨 총리의 ‘세종시’ 발언 168
노인들을 슬프게 마오 171
중국, 의정부에 세운 ‘안중근 동상’은 174
의원인지, 회사원인지 177
강남 ‘큰 손’, 세종시를 흔들다 180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183
세종시와 ‘자전거 타는 국회의원’ 186
제5장 간신과 충신
대통령 발길 뜸해진 독립기념관 191
신설 벤처기업부 장관, 중요하다 194
‘서편제’와 한풀이 정치 197
정치도 농사도 물갈이가 생명이다 200
비상 걸린 서해 어족자원 203
왕과 바둑, 알파고와 바둑 206
비정규직은 리모컨이 아니다 209
간신과 충신 212
‘국회 권력’ 어쩌나 215
1센트 동전의 경구(警句) 218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