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_ 새로움으로서의 근대, 지식 그리고 역사
제1부 근대지식에 대한 이해와 ‘역사’
1장 격치학, 공학(公學)으로서의 근대지식
1. 근대과학과 동도서기적 태도
2. 공학으로서의 근대지식과 ‘자강(自强)’의 동력
3. 청일전쟁 이후 근대지식에 대한 이해의 전환
2장 근대주의와 허학(虛學)으로서의 유학 인식
1. 문명개화와 전통학문에 대한 회의(懷疑)
2. 자주적 근대학문으로서의 국사(國史)
3장 근대적 역사지식의 수용과 한국 근대역사학의 성립
1. 근대 지향성과 자주적 역사 인식
2. ‘역사를 읽는 새로운 이론’, 「독사신론」
제2부 역사 주체의 구성
1장 구한말 민족개념과 단군 의식
1. 구한말 민족개념의 변화
2. 국조로서 단군 기억 방식
3. 단일민족 신화와 단군 자손 의식
4. 신격화된 단군과 독립 의식
2장 단군, 부여족 중심의 민족사 구성
1. 한국역사의 주종족인 부여족
2. 고대사의 체계와 정통론 비판
3. 고구려의 계승자, 발해의 ‘재발견’
3장 역사 영웅의 호명과 민족 그리고 국민
1. 신채호의 역사영웅 발굴
2. 신채호의 영웅 인식과 번역 작업
3. ‘영웅상’과 근대지식 수용
제3부 역사 공간의 확장
1장 역사 강역의 관계론과 지리 고증 태도
1. 국토와 ‘조국’, 그리고 애국심
2. 실학자들의 역사 인식과 지리고증
3. 단군 강역과 단군 발상지(發祥地) 백두산
2장 역사 공간으로서의 만주와 만주에 대한 현실 인식
1. 단군, 고구려, 발해 강역으로서의 만주
2. 한국인의 이주와 독립운동기지로서의 만주
참고문헌
초출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