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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철학으로 현대음악 읽기 : 바흐에서 전자음악까지
발행연도 - 2018 / 지음: 박영욱 /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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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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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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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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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3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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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51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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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71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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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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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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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론/비평/역사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현대음악가들이 탐구한 새로운 ‘음’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담고 있다. “음악에서 음이란 무엇이며, 이들을 어떻게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내야 하는가”를 고민했던 현대음악가들의 음악적 탐색을 철학적 탐색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서문 음악에 도래한 추상화의 시대
1장 왜 바흐로부터 출발하는가? - 바흐의 무중력 그리고 리게티의 구름
바흐, 음악의 ‘무중력’을 표현하다
리게티, (뜬)구름을 잡는 음악
2장 ‘새로운 음악’을 시작하다 - 쇤베르크의 음악과 현상학적 환원
화음의 세계를 넘어 ‘응집력’의 세계로
쇤베르크의 현상학적 환원 - 조성음악을 넘어선 보편적 질서의 탐구
새로운 음악의 응집력 - 화음이 아닌 ‘유사성’과 ‘상동성’
쇤베르크는 자신의 원칙에 충실했는가?
3장 전자음악의 탄생 - 쇤베르크의 한계를 넘어서
전자음악의 혁명성 - 새로운 재료는 새로운 형식을 만든다
쇤베르크는 새로운 재료에 맞는 기술을 사용했는까?
전자음악의 탄생 - 쇤베르크를 넘어서
4장 ‘더’ 새로운 음악을 찾아서 - 베베른과 불레즈
여전히 새롭지 않은 오래된 관습을 타파하다
아도르노의 편협함 - 쇤베르크 이후 새로운 음악에 대해 비판적인 이유
안톤 베베른 - 수직축과 수평축을 넘어선 ‘대각선적인 것’의 혁명
새로운 음악의 혁명 - 거시적 구조로부터 미시적인 ‘강도’의 차원으로
사건으로서 음의 미시적 세계 - 다시 바흐, 리게티와 만나다
5장 음악적 반복의 새로운 시도 - 미국 미니멀리즘 음악
반복형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왜 필요한가?
동일성을 생산하는 전통음악의 반복구조 vs. 차이를 생산하는 현대음악의 반복구조
전통음악의 재현주의를 거부한 미니멀리즘
라 몬트 영의 반복구조
테리 라일리의 반복 구조
스티브 라이히의 반복 구조
필립 글래스의 반복 구조
반복과 사건, 그리고 강도의 세계
각주
참고문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