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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제17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발행연도 - 2018 / 지은이: 박상순 ; 김상혁 ; 김안 ; 김현 ; 신용목 ; 이근화 ; 이민하 ; 이영주 ; 이제니 ; 조연호 /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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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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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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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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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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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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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1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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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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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제17회 미당문학상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중 예심 심사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김기택.류신.이광호.최승호.최정례)의 심사숙고 끝에 박상순 시인의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수상시인 박상순
수상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자선 대표작
내 손에는 스물여섯 개의 기다림이 있어요
왕십리 올뎃
별이 빛나는 밤
그녀는 서른에서 스물아홉이 되고
이 가을의 한순간
사바나 초원에서 만나면
내 봄날은 고독하겠음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너 혼자
수상후보작
김상혁
멀고 먼 미래
교사
별
밤이 얼마나 깊었냐 하면
꽃과 낭독회
의사는 환자와 함께 떠내려간다
김안
파산된 노래
胡蝶獄
파산된 노래
파산된 노래
가정의 행복
가정의 행복
김현
지혜의 혀
형들의 사랑
두려움 없는 사랑
생선과 살구
장안의 사랑
부모님 전 상서
신용목
그림자 섬
화요일의 생일은 화요일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
카프카의 편지
노랑에서 빨강
더 많거나 다른
이근화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
세상의 중심에 서서
산갈치
바다의 책
약 15˚
내가 부를 수 없는 이름
이민하
시간이 멈춘 듯이
네버엔딩 스토리
18
포지션
혀
빨간 마스크―인간극장
이영주
잔업
방화범
양조장
교회에서
여름에는
유리 공장
이제니
가장 나중의 목소리
하얗게 탄 숲
꿈과 꼬리
나무는 잠든다
언젠가 가게 될 해변
모자와 구두
조연호
아리스토텔레스의 나무―시인의 악기
나 역시 아르카디아에서 쓸모없음을 줍다
귀수鬼祟 병동의 느린 동물들
초원의 공포
만찬 중 떠올린 의무―시인들, 그대들 모두를 적대시하며
친밀성과 밑바닥
심사평 슬픈 사랑 시로 쓴 아방가르드 시론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3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