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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 도종환의 나의 삶, 나의 시
발행연도 - 2011 / 글: 도종환 ; 그림: 이철수 /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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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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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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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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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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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3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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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54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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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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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화가가 되고 싶었으나 시인이 된 소년, 부드러우면서 곧은 시인, 따뜻하고 열정적인 선생님, 해직과 투옥을 겪으면서도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던 교육운동가 도종환의 에세이. 자신의 삶 이야기가 들어 있는 시들을 골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고 시를 들려준다. 시인의 오랜 지기인 판화가 이철수의 채색그림을 함께 실었다.
목차
1 내 시의 꽃밭
내 시의 꽃밭
두 번의 전쟁
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원주는 추운 곳이다
화가가 되고 싶던 열망과 플랜더스의 개
내 어린 날의 빙하기
미운 오리 새끼
한 마리 외로운 짐승 같던 시절 그리고 고은
2 접시꽃 당신
시인은 헤매는 양인가
광주라는 내 인생의 갈림길
아무렇게나 살아갈 것인가
동인지 문단 시대와 분단시대
첫 시집을 내던 무렵
날려 보내기 위해 새들을 키웁니다
접시꽃 당신
3 쇠창살에 이마를 대고
시를 쓰는 것이 죄가 되는 세상
유배지에서 쓴 시
슬픔을 파는 시인이란 비판
선생님 사랑했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쇠창살에 이마를 대고
알몸으로 달려가던 교도소의 긴 복도
감옥 밖으로 나간 한 편의 시
감옥의 벽에 십자가를 새겨 넣고
내가 지은 죄
딸아이 손을 잡고
4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담쟁이처럼 살자
야만의 시대, 폭력의 시대
울면서 조시를 쓰던 날들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일은 이토록 어려운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노동자 그대의 이름은 아름답다
시인과 투사
부드러운 직선
5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부족한 나무
무너지는 학교, 무너지는 가슴
교육은 떨어지는 바위를 끝없이 밀어올리는 일
개나리꽃 같은 아이들
낮에는 외롭고 밤에는 무서운 숲 속 생활
내게 오는 건 고통도 아픔도 다 축복이다
동시가 찾아오던 날
치유의 힘을 가진 숲
평화롭게 살기
어찌 노론을 한 시대에 이기겠습니까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1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