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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집 : 권정생 노래상자
발행연도 - 2017 / 시: 권정생 ; 개사·작곡: 백창우 /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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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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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꿈나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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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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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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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28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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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19 p. 2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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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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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요/동시
책소개
삶과 글쓰기가 일치했던 故권정생. 그의 시에 붙여 곡을 두 장의 음반에 담아, 손악보책과 함께 펴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인 백창우가 한 곡 한 곡이 모두 아이들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들을 위한 노래이다. 다양한 악기가 한데 모여 아이들의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노래로 꽃피워낸다.
목차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이 노래들이 있어! / 윤구병
권정생 선생님의 삶과 문학 / 도종환
사람이 어예 궁금한 거 다 먹고 사노? / 이철수
01 권정생 선생님 시에 붙인 노래
소는 가슴속에 하늘을 담고 다닌다 - 소4
보릿짚 깔고, 보릿짚 덮고 - 소1
소는 사람처럼 따지는 게 싫다 - 소3
불콩
보리매미
달수 고무신 - 고무신2
꽃다지 핀다 - 꽃다지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팔꽃집보다 분꽃집이 더 작다 - 꽃밭
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 집 - 우리집
구만이
고추 따고
농꼴이 아재네 능금 - 농꼴이 아재네 능금나무 밑 3
감자떡
소낙비
통일, 참 쉽다 - 통일 언제 되니?
얘들아, 우리는 어른들을 닮지 말자 - 얘들아 우리는
소
02 권정생 선생님 시에 붙인 노래
토끼는 꿈을 꾸지 - 토끼4
아가 토끼 - 토끼1, 토끼2
깜장 토끼, 노란 토끼, 하얀 토끼, 잿빛 토끼 - 토끼5
참꽃
반디
굴뚝새 혼자
소 세 마리하고 아저씨 셋하고 - 장길
안동 껑껑이 - 안동 껑껑이1
우물
꼬부랑 길
도모꼬 - 인간성에 대한 반성문2
점례
옥수수네 어머니 - 옥수수
달팽이
뻐꾹새
달님
사람들은 참 아무것도 모른다 - 발 한 뙈기
아이들이 가는 곳은 언제나 꽃피는 봄이라네 - 진달래꽃 꺾어 들고
굴렁쇠아이들
노래를 부른 사람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