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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 이건청 시집
발행연도 - 2017 / 지은이: 이건청 / 서정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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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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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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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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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9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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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6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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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5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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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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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시인의 말
제1부
진달래꽃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멍
품
기러기
툰드라
사막여우가 있는 풍경
전동 스쿠터가 있는 비탈길
장님 여자가 사는 마을
봄날
그리움에 대하여
아내라는 여자
뼈 몇 조각에 바치는 헌사
질경이
견고하고 딱딱한 잠
비슬산 참꽃
독락당, 혹은 산정묘지
청매실이 여무는 집
북향
제2부
흐린 여자들과 소 몇 마리
봄 산
병신춤을 추던 여자
통영 사람
들깨밭에서
억새, 혹은 엉겅퀴 같은
잠든 염소를 깨워 몰고
여숙에서
굴
귀신고래는 왜 안 오는가?
젖은 배
소문, 혹은 풍문이 살던 마을
제3부
소금사막
폐사지에서
가을 속초
민달팽이
새벽 뜨락에서
밥
연둣빛 마가목 잎새 하나의 행방
지름길
열하일기를 읽으며
가마우지
개펄에서
아지랑이가 있는 곳
돌미나리가 있는 풍경
부리
갈라파고스
제4부
팔레스타인
망치
수컷 죽이기
길고 지리한 일상에서
매실주를 담그며
억울한 것들의 새벽
고래는 없다, 고래는 죽었다
뉘른베르크, 양말, 혹은 양말 제조법
유리병 속의 시
파울 첼란
비품들
틀렸다, 그 길이 아니다
시인들아, 말 사러 가자
해설|세계를 감싸 안는 연민과 시간의 중층적 구조 / 오형엽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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