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김금희가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체스의 모든 것'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한없이 허무한 싸움이자 한없이 근원적인 몸짓을 포착하고 있는 소설, 꽤나 긴 시간 동안 눈길이 머물 수밖에 없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수상작 체스의 모든 것 / 김금희
수상작가 자선작 세실리아 / 김금희
수상후보작 재 / 권여선 건너편 / 김애란 때로는 아무것도 / 안보윤 최미진은 어디로 / 이기호 낙천성 연습 / 이장욱 제인 도우, 마이 보스 / 조현 푸른 코트를 입은 남자 / 최정화
역대 수상작가 최근작 흐름 속으로 / 김채원 불안, 우울 그리고 / 박성원 경옥의 노래 / 윤대녕 서랍 속의 집 / 정이현
심사평 예심 '모비 딕'을 찾아서 / 서희원 소설 앞에서 / 양윤의 조금은 더 잘 알것만 같은 마음 / 윤성희 본심 한없이 사소하지만, 한없이 근원적인 / 김동식 드러나지 않은 풍부한 내적 서사 지녀 / 박혜경 체스에 대해 말하면서 체스 아닌 것에 대해 말하는 / 이승우
수상소감 매일매일 안녕 / 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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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문제소설2023 / 엮음: 한국현대소설학회 / 푸른사상:
(제2회)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2018 / 지은이: 김초엽 외 / 허블
(제3회)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2019 / 이신주 외 지음 / 허블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 모멘트 아케이드 2020 / 황모과 ...[등] 지음 / 허블
(제7회) 한국 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 제7회(2024) 2024 / 지음: 장민 ...[외] / 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