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대부 6권. 조선의 사대부는 지배층을 이루는 유학적 지성인이었으며, 사회의 가치의식과 규범문화를 지키는 실질적 양심세력이자, 일반 민초들이 모방해야 할 모범.기준이 되는 인간상이었다. 그러므로 사대부의 삶은 개인 차원의 삶을 넘어 사회적 솔선수범이라는 공적인 삶의 영역에 발을 담그고 있었다.
목차
1. 이념 조선 개창의 주역 사대부의 등장 꿈꾸는 세상과 고단한 현실 사이의 갈등사 대부의 길 개인과 가족의 확장, 국가 사 대부의 자리 2. 인간 인간의 철학적 조건 인간과 짐승의 차이, 인성과 물성 윤리규범과 소요자재의 사이 사유의 이중성 3. 수양 인간은 공부하는 존재 독서 공부와 마음 공부 끝없는 공부의 길 벼슬살이와 실천, 치인 4. 실천 윤리규범의 실천적 두 행로 효제와 충신 공동체의 풍속 교화 삼강오륜과 향약 5. 반성 선비로서 부끄럽지 않게 죽는가
서가브라우징
정조의 신하들2016 / 지음: 백승호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가문의 탄생2016 / 지음: 홍원식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숙종대왕 이순의 성인식2017 / 지음:김지영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족보, 왜 사대부에게 꼭 필요했는가2015 / 저: 권기석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한글 편지에 담긴 사대부가 부부의 삶2016 / 지음: 백두현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2015 / 지음: 고연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문무를 갖춘 양반의 나라2015 / 지음: 김강식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부끄러워할 줄 아는 선비 : 조선 사대부의 윤리2015 / 지음: 김백희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안동 선비마을, 열두 검제2016 / 지음: 김덕현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사대부의 만남과 풍류의 장, 아회도2016 / 지음: 송희경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누정, 선비문화의 산실2016 / 지음: 우응순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조선의 학문과 정치를 주도한 명가2016 / 지음: 고혜령 외 / 경인문화사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2011 / 이성무 [외]지음 / 글항아리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2011 / 이성무 [외]지음 / 글항아리
조선 서원을 움직인 사람들2013 / 정시열...[등]지음 / 글항아리
같이 빌린 책
궁궐 : 그날의 역사2015 / 황인희 글 ; 윤상구 사진 / 기파랑
들길, 이야기 따라 걷다. 증평권2014 / 오미경 쓰고 ; 손부남 그리고 ; 정광의 찍다 / 샘터
궁녀 : 궁궐에 핀 비밀의 꽃2012 / 신명호 지음 / 시공사
비핵화의 최후 : 보이지 않는 전쟁2018 / 지음: 정욱식 / 유리창
마네와 모네 : 인상주의의 거장들2017 / 지음: 김광우 / 미술문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필수 회화 구문 1402008 / 이찬승 지음 / 능률교육
동성애 is : 한국 사회의 근간 뒤흔드는 동성애ㆍ동성 결혼 바로 알기2015 / 지음: 백상현 / 미래사
문무를 갖춘 양반의 나라2015 / 지음: 김강식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같은 주제의 책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22, 빼앗긴 들에 부는 근대화 바람2016 / 이이화 지음 /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