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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우리를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 박용하 박용재 형제 시집
발행연도 - 2016 / 지은이: 박용하, 박용재 /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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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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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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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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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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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5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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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62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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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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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박용하, 박용재 형제 시집. 박용하 시인의 동시 5편을 포함해 등단 전 미발표 시 4편과 등단작 2편 등 시인의 초기작 그리고 박용하 시인이 뽑은 박용재 시인의 시들과 신작시 그리고 어린 시절 쓴 동시를 함께 묶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박용하 시편
시인의 말
등단 전 미발표 초기 시
순간의 질식
방문
나무
용서합시다
1988년-2012년
비
지구
구부러지는 것들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전부인
바다로 가는 서른세 번째 길
파도
지난해 대진항에서
부탁을 거절하며
원수
견자
행성
어머니
포옹
치미
두 번
눈
낮 그림자
사월 오후
자정과 새벽
강릉
한 남자
하늘바다
근작시
이 바닥에서 놀다 보면
사랑의 순간
구름이 낮아 보이는 까닭
우리는
좋아한다는 말
돌에게
무無의 저녁
커피
비 내리는 세계
눈 내리는 세계
동시
저녁
골목길
풀
제비꽃
이사
자술 연보
발문- ‘범생’ 스타일로 수줍은 듯도 하였는데 / 최삼경(시민)
박용재 시편
시인의 말
1980년-2010년
달아나는 사랑
들새
임당리 수첩
작은 마을에서
몇 개의 겨울
돌
자정 부근
겨울 포구에서 1
겨울 포구에서 2
바람은 그대 쪽으로
광화문에서
문산에 가면 바이올린이 운다
동해 기행
개나리꽃에 관한 명상
따뜻한 길 위의 편지
김종삼
겨울 북한강에서 1
모나미 볼펜
바람 부는 강가에서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편지 8
사람
운양초등학교
신작시
그립지나 말지
그 누군가를
교산蛟山에 부는 바람
모과나무꽃
동시
가을밤
해바라기
여름 하늘
문구멍
자술 연보
발문
시인의 고향 / 엄창섭(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딱 지금까지의 세월만큼만 / 김상중(배우)
해설- 쌍둥이-할머니의 얼굴과 어머니의 얼굴 / 함성호(시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