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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 김태광 시집
발행연도 - 2016 / 지은이: 김태광 / 시너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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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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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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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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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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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5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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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58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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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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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35세까지 100권의 책을 펴낸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태광의 시집이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서정적 문구로 절절히 써 내려간 시집이다.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70편의 사랑시들을 음미하며 사랑했던 이를 생각하는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목차
시인의 말
1장 그리움에 눈이 부시다
양파
포옹
그리움에 눈이 부시다
시월에 내리는 눈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은
부끄러운 사랑
내가 슬픔이 되어 그대에게로
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와 나 사이엔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사랑 2
사랑은 슬픈 꽃잎 되어
내가 죽어서도 사랑할 당신
굽은 나뭇가지가 되라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2
2장 그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양파 2
마음으로 말하지요, 사랑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슬픈 사랑
그대에게 다가가면
마음속의 하늘
상사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슬픔이라 일컫지 말자
한 장의 그리움
가을은 사랑하기에 좋은 계절
가을은 사랑하기에 좋은 계절 2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슬픈 별
별이 되었으면 좋겠어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3장 십이월의 사랑
겨울 사진
전쟁처럼 사랑하자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가질 수 없는 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안면도에서
겨울 산에서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3
눈먼 새
슬픈 나뭇잎의 사랑
십이월의 사랑
사랑을 잃었다는 것은
왜 하필 그대와 내가
떠나야 할 때 떠나라
시작과 끝은 아름답다
혼자 하는 사랑
사랑하는 당신
너를 기다리다가
4장 조금만 더 천천히 사랑했더라면
하얀 눈물만 가득한 길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죄송한 사람
사랑은 사람을 참 부끄럽게 합니다
당신을 만나면서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대, 용서하십시오
그리움
사랑의 무게
이별의 시간
가난한 자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아름다운 시절과 첫사랑
그녀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밤길은
조금만 더 천천히 사랑했더라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대는 모릅니다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해도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 싶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