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장 장내세균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장내세균이 만든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장에서 만들어진다
도파민은 행복을 기억하는 물질이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화를 참지 못한다
세로토닌은 저녁이 되면서 감소한다
장내세균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생긴다
숙면을 좌우하는 것은 세로토닌이다
장내세균을 늘리면 행복도 커진다
장내세균의 위기는 현대인의 위기다
식이섬유 섭취량과 행복은 비례한다
장내세군은 초기의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행복은 ‘장’이 관장한다
인간의 근원은 '장'에서 만들어졌다
장은 뇌의 원형이다
장 속의 신경세포는 컴퓨터처럼 작동한다
장은‘제2의 뇌’이다
장이 행복하면 뇌도 행복하다
장내세균이 보족해지면 초조해진다
장내세균은 비타민의 합성에도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는 장내세균에 악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것은‘장’이다
장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 손상이 간다
2%의 세로토닌이 기분을 좌우한다

2장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뱃속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피더스균
행복물질을 만들어 내는‘장내 플로라’
선옥균과 악옥균의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긴다
모유를 먹고 자라는 아기의 장에 비피더스균이 많다
변통 이상은 장내 프로라에 타격을 입힌다
변통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요리법
지나친 청결주의는 장내세균을 감소시킨다
올리고당, 살아있는 비피더스균을 장 속까지 보낸다
전통식은 장을 위한 최고의 건강식이다
발효식품은‘장수’를 위한 보약
장내세균이 좋아하는 올리고당을 섭취하라
제철음식은 장내세균을 활성화시킨다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한 장을 만든다
채식과 장수의 관계
암을 예방하는 피토케미컬
대두는 최고로 이상적인 건강식품
해조류는 장내세균을 늘린다
장내세균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공식품
대장암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라
한 번에 30회 이상 씹는 습관, 영양제 보다 낫다

3장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으로 바꿔라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물 마시기 습관
물을 선택하는 세 가지 조건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셔라
잠자기 전에 물 500밀리를 마셔라
스트레스는 감기를 부른다
괴로운 일이 생기면 감기에 걸린다
죽은 장내세균을 위한 식사법
즐거운 일을 생각만 해도 뇌는 행복해진다
암세포를 죽이는 ‘무기’를 준비하라
‘기분 좋은 일’은 뇌와 장을 행복하게 한다
그냥 웃기만 해도 뇌의 기분이 좋아진다
웃음은 장내세균을 활발하게 한다

4장 면역력은 장의 건강이 좌우한다
장내세균이 많을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우리 모을 보호하는 기적적인‘면역 시스템’
장내세균을 늘리면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
병원균을 퇴치하는 M세포
꽃가루 알레르기와 IgE항체의 관계
장내세균의 감소는 암과 알레르기를 부른다
기생충에는 아레르기를 억제하는 물질이 있다
획기적인 아토피 시약 개발의 실패
장내세균이 활성화되면 암도 막을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장내세균이 늘어난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
아이들의‘체온 이상’, 간과하지 마라
아이들의 저체온, 그 원인을 찾아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사법은 따로 있다
과도한 청결지상주의가 알레르기를 부른다
식습관의 변화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킨다
장남과 장녀에게 알레르기가 많은 이유
과도한‘청결’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5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장내세균이 늘어난다
무균 상태는 오히려 역효가 난다
자주 손 씻는 것도 좋지 않다
습관적인 가글 사용을 자제하라
항균ㆍ살균 제품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아이들의 선옥균이 위험하다
일정량의 대장균은 꼭 필요하다
아이들의 장이 약하다면 생활습관을 체크하라
항생물질이 장내 플로라를 파괴한다
현대인은 ‘혐오식품 애호가’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항생물질
항생제 남용은 내성균을 출현시킨다
잘못된 건강정보는 장을 망친다
오히려 조금 통통한 사람이 건강하다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도 문제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생활습관
장 청소는 백해무익하다
비데, 자주 사용하지 마라
운동은 장내 환경을 향상시킨다
운동을 하면 즐거운 감정이 생긴다
운동 습관이 만들어지면‘조금 과격한 운동’으로 넘어가라
운동과 식사법을 병행하라
젊고 건강한 생활은 ‘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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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및 그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