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생도생활 4년, 눈떠 보니 20대 중반
001 가입교, 기초 군사 훈련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지?
수양록, 지켜보고 있다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없는 분위기
15일 동안 장 활동이 멈추다
가슴에 필통을 꽂다
이거 꼭 외워야 되는 건가?
002 아무 생각 없는 1학년
잃어버린 목표, 표류하는 배
첫 미팅, 독일 빵집
부조리의 시작
3금 제도, 신독(愼獨)
첫 번째 MT(Military Training)
007 가방, 내부에는 뭐가 있을까?
가장 두려운 순간, 귀영점호
2학년이 되기 위한 벽돌 깨기
교장이 되어서 교육제도를 바꾸자
동기들에게 욕하다
무인 판매대
003 1학년 교육하는 2학년
옷방, 차별, 외박하지 못하는 중대귀신
기수생도, 1학년 생도 호실 출입금지
두 번째 MT, 아직 늦지 않았으니 나가라
모교 홍보
일본 해외문화 탐방
004 엄마 역할을 하는 3학년
1, 2학년 군기 담당 행정보좌관
중국(북한 접경지역) 해외문화 탐방
세 번째 MT, 진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기초군사훈련 파견
005 아빠 역할을 하는 4학년
결혼식 예도 지원
4학년의 아지트, 명예위원생도 호실
육사 명예 실추 사건, “니들이 생도야?”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체육대회 기마전
네 번째 MT, 유언을 적으며 눈물을 흘리다
006 졸업을 준비하는 5학년
병과 소개 교육
Chapter 2 장교로서의 생활
001 명심해라, 장교는 비정규직이다
002 군은 나라를 지키고, 병사는 나라를 이끈다
003 보병학교, 천안함 폭침 그리고 김정일
004 멋 내기, 몸에 착 붙는 전투복
005 GOP 총기 오발사고, 임관과 동시에 전역 위기
006 힘들고 귀찮은 일은 병사에게
007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각 차이
008 포퓰리즘, 중대장님 지시 vs 부하들의 휴식
009 전우조 활동에 대한 고민
010 상급자와 의견 차이가 생기면?
011 모르는 걸 질책하지 마라
012 두 번째 총기 오발사고, 경고장과 의욕상실
013 연평도 포격 도발, 갱도 생활
014 JSA에서 근무할래?
015 인정받지 못해 쫓겨나다, 특전사 발령
016 힘든 건 싫다, 보병에서 병기로의 전과
017 북한 귀순자 초청 강연
018 단어는 제대로 알고 말하자
019 불평불만 하려면 해결책을 내라
020 로봇처럼 일하지 마라
021 복사(ctrl+c), 붙여넣기(ctrl+v)는 이제 그만!
022 뒷담화는 위험하다
023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24 제발 야근 좀 하지마라
025 Leader vs Follower, 무엇이 우선인가?
026 회의는 핵심만 간략하게
027 지휘관은 시간이 없다, 보고는 짧고 간결하게
028 당직은 그냥 밤을 지새우는 시간이 아니다
029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진급을 위한 군생활
030 불치하문, 당신은 모든 일의 전문가가 아니다
031 계급장이 당신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032 화내면 진다, 규정대로 해라
033 여군과의 문제로 헌병대에 끌려가다
034 미군은 박수를 받고, 한국군은 손가락질을 받고
035 지역 주민이 군을 바라보는 시각, “비켜, 임마!”
036 소탐대실, 교육기관에서 그릇의 크기가 드러난다
037 건강이 먼저다
038 일을 시킬 때는 여건 보장이 먼저다
039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040 잘못은 빨리 인정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아라
041 보고할까 말까?
042 데리고 있던 부하가 전역 후 군 서포터가 되도록!
043 어머니의 조언, 적을 만들지 마라
044 아버지의 조언,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045 비교, 그리고 패배의식
046 포상 휴가를 남발하지 마라
047 가장 무서운 적은 북한군이 아니라 무능한 간부다
048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사람들
049 화재사고, 지휘관의 솔선수범
050 손·망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관리를 잘하자
051 우리 아들 좀 잘 봐 주세요
052 SNS를 통한 부모님들과의 소통
053 유시진 대위, 군에 대한 허상
054 작전이 우선, 나머지는 뒷전
055 변명하지 말자
056 조사하면 다 나온다, 정직하게 살자
Chapter 3 군생활을 하다 보면 궁금한 것들
001 무기공학과의 실험
002 물속에 숨으면 안전할까?
003 모래(마대) 뒤에 숨으면 안전할까?
004 신형 방탄모는 안전할까?
마치면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