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라오스가 고맙다
ROAD 1 _ 떠난 이유를 알게 해 준 사람들
#01 이런 한국 사람 처음이라고요?
#02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03 단순해지기 그리고 두려워 말기
#04 해 질 녘 강가에 가면 알게 될 거야
#05 길 위에서 여행자가 행복할 때
#06 나의 시간이 나의 것이 아니라면
#07 언덕 위 사원에서, 오토바이
ROAD 2 _ 느릿느릿한 삶 속에 행복을 촘촘히 수놓는 사람들
#08 싱싱한 물빛을 닮은 그 사람
#09 열대의 섬에 밤이 오면
#10 내게도 '시바이디'가 있다
#11 달이 걸린 땅에서 다리가 아프도록
#12 태양이 뜨거운 날엔 국경놀이
#13 떠나온 날의 일상
ROAD 3 _ 순수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
#14 게으를 수 있는 자유
#15 시속 4킬로미터의 세상
#16 외로운 여행자, 미스터 리
#17 어린 호박순을 사라고요?
#18 라오스에서 비
#19 그날 하루, 시간이 멈춘 골목길에서
#20 돌고 도는 대나무 밥통
ROAD 4 _ 그들이 있기에 사랑스러운 라오스
#21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22 두 가지 미스터리
#23 아직 끝나지 않았으나 여행이 끝나가는 것을 느낄 때
#24 리얼 베트남에서 만난 해적
#25 여행이란 삶의 속도가 주는 다름
ROAD 5 _ 그리고…… 다시 찾은 라오스
#26 다시 한 번 라오스가 고맙다
#27 다시 비엔티안 가는 길
#28 시실리 마을의 시간 여행자
#29 내 인생 세 번째 라오스 여행은
에필로그 _ 라오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