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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국회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 저자는 국회를 잘 활용해 자신과 공동체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셨던 분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국회 활용에 긴요한 팁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빽 없는 국민의 추천사│
박동순[안양YMCA 사무총장]
문완규[광주도시개발공사 팀장]
│서문│국회, 언제 국민의 것이었던 적 있었나
chapter 01 제1장. '당신'들의 국회에서 '우리'들의 국회
나쁜 국회, 행복한 국회의원?
'맨날 싸우냐!'가 아니라 '왜, 누구를 위해 싸우냐?'다
chapter 02 제2장. 어, 진짜? 국회가 이런 일도 해?
세상의 큰 벽이 느껴질 때,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문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의 천군만마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는 이웃사촌
우리 집 가계부도 가볍게 해주는 살림꾼
전화 한 통도 소홀히 듣지 않는 섬세한 도우미
버티기로 일관하던 정부를 바꾸는 지름길
내가 겪은 부조리를 사회문제로 만들어주는 제갈량
비리 고위공직후보자, 꼼짝 마!
chapter 03 제3장. 국회인사이드 스토리, 그곳을 알고 싶다!
국회 안의 또 다른 민원인, 국회의원
국민은 모르는 16+1명의 여야 원내대표가 있다
예산확보, 10월이 아니라 4월부터 뛴다
'의문'이라는 직업병
내부고발자 보호, 생존을 건 전투
아침엔 변호사, 오후엔 검사, 저녁엔 판사로 변신하는 사람
의원을 춤추게 하는 마법의 한마디 "의정보고서 잘 봤어요"
세상은 쉽게 빠뀌지 않지만, 끝내는 바뀐다
│맺음말│그대여, 너무 걱정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