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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 오언고시〉
백록동 학규를 읽고서
강천사에 효선을 남겨두고 헤어지다
채상사 중길에게 지어 주다
청원루
박눌재의 시에 차운하여 둔암스님에게…
소초원 가는 길에서 국화를 뽑아들고 감상하다
소쇄산인 양언진이 이들 훈계한 시를 보고서
진무이가 첩의 박명을 슬퍼한 시에 차운하다
자로새의 날개와 깃을 잘라버린 것을 보고서
〈원유편〉을 조경임에게 지어 주다
한산의 시를 보고 느낀 바 있어
〈권 3 오언고시〉
도옹의 시에 삼가 차운하여…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벗에게 지어 주다
그리운 사람
제목 없이
〈권 4 칠언고시〉
혼동강
용문의 높음을 짧은 노래로 짓다
〈권 5 오언절구〉
대보름날 저녁
대임을 배웅하다
경임에게 지어 주다
돌길이 위태로워 붙들다
햇볕 드는 단의 겨울 낮
변여윤에게 지어 주다
아들에게 훈계하다
유씨에게 시집간 딸에게 지어 주다
이일재에게 받들어 부치다
아내에게 지어 주다
〈권 6 칠언절구〉
하늘을 읊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에게 시를 지어…
연약한 대나무
장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서경덕이 눈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해당화 가지 거미그물에 꽃이 걸렸기에
새 푸성귀를 이수재에게 보내면서 시를 짓다
장성 가는 길에서 짓다
접중(接中)에 보이며 화답을 요구하다
부름에 응하여 동궁께서 그리신…
칠월 십구일 옥당에 입직하여 짓다
또 시를 지었기에 다시 화답하다
김희숙에게 지어 주다
십일월 십오일 새벽에 설위하고… 1ㆍ2
동짓날 경범에게 지어 보이다
우연히 읊어 두 사위에게 보이다
소자들에게 보이다
우연히 짓다
스스로 읊다
〈권 7 칠언절구〉
이태수의 시에 화답하다
경범이 도연명을 노래한 시에 차운하다
〈정충록〉에 쓰다
〈금오신화〉를 윤예원에게 빌리다
벼슬하는 날 쓰다
덕무의 시에 차운하다 1ㆍ2
월계꽃을 꺾어 달라고 청하며
자리에 누워 파리를 내몰다
벗에게 지어 주다
이괄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1ㆍ2
문인(門人)에게 보이다
중명과 경범에게 보이다
경임에게 지어주다
〈권 8 오언율시〉
소쇄정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정목올 보고
산속 절에 있으면서 태용형에게 부치다 1ㆍ2
술 남았느냐
금구 교장에게 부치다
〈부록〉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