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오언절구〉
칼자루에 써서 장원한 조원에게 주다
숙안에게 부치다
산해정에서 우연히 읊다
산해정에서 주경유의 시에 차운하다
산해정에 대나무를 심으며
황강의 정자에 쓰다
매화 밑에 모란을 심다
덕산 계정의 기둥에 쓰다
함벽루(涵碧樓)
생질 자수에게 부치다
삼족(三足堂)이 유언으로 해마다…
판서 정유길에게 지어 주다
삼족당에게 부치다
성동주에게 지어 주다
제목 없이
김렬에게 지어 주다
〈오언사운〉
산속 절에서 우연히 읊다
홀로 선 나무를 읊다
최현좌에게 주다
이황강의 정자 문 위에 쓰다
삼족당에게 주다
하희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칠언절구〉
단속사(斷俗寺) 정당매(政堂梅)
인숙을 보내며
명경대(明鏡臺)
국화
덕산에서 우연히 읊다
연꽃을 읊다
봉명루
항우전(項羽傳)을 읽고
명월사에서 독서하는 유계선과…
박사공에게 지어주다
도사 장의중에게 답하여 지어주다
청향당에서 여덟 수를 읊다
거문고 소리
경전(經傳)
백운동에서 놀며
이름 없는 꽃
산해정 궂은비 속에
냇물에 목욕하다
황강의 정자에 쓰다
포석정(鮑石亭)
성중려에게 지어 주다
청향당 시에 화답하다
배나무를 읊다
배생의 죽음을 슬퍼하다
야옹정(野翁亭)
대(竹)를 그리다
두류산에서 짓다
하군려에게 부치다
제목 없이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의 시에 차운하다 1ㆍ2
진사 강서의 죽음올 슬퍼하다
이원길이 책력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
제목 없이
〈칠언사운〉
하희서의 죽음을 슬퍼하다
함허정(涵虛亭)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에게 지어 주다
송씨의 숲속 정자에 쓰다
방웅현의 초가 정자에 쓰다
대곡과 헤어지며 지어 주다
대곡에게 부치다
호음이 사미정에 쓴 시에 차운하다
휴수가 읊은 시에 차운하다
〈고풍(古風)〉
호접루
성중려에게 지어 주다
중옥 어른께 지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