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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할매할배, 요양원 잘못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 방목하는 요양, 닭장에 가두는 요양
발행연도 - 2016 / 지음: 나가오 카즈히로, 마루오 타에코 ; 옮김: 위경, 한창완 / Boo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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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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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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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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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6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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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38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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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89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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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의학
>
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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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의학/건강
>
질병치료와 예방
>
중풍과 치매
목차
책을 읽기 전에
머리말 내가 치매 들어도 ‘인지증’이라고 하지마!
제1장 정신 차려 보니 간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별난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
10년 동안 혼자서 가족 3명을 간병한 마루오 씨의 엄청난 인생
집에서 최선을 다해 간병했지만
그리고 뒤돌아 보니 간병으로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제2장 용서 못 해! 노인시설이 생선가게야?
대화도 없고, 표정도 없는 특별 요양원 입소자들
공포로 울부짖는 할머니의 입욕 서비스 실태
마을에서 고령자가 사라진 이유…… 개호보험 제도가 도입되었기 때문이라고?
제3장 치매 든 할아버지가 날뛰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간병을 돈으로 바꾸지 않는다면……거기에는 기쁨이 남는다
‘만남의 장소 사쿠라짱’의 전설, 지팡이 휘두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휘두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치매가 들어도 자존심은 있다, 그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 된다
제4장 배회하는 노인을 목격했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다니!
‘배회’는 단어가 낳은 오해
인지증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약이 배회하게 만들 수도 있다!
10년 전만 해도 자유롭게 동네를 배회하게 했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을 못 나가게 가둬 두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제5장 이것이 일본의 비극, 치매 든 부모를 돌보지 않는 자식들
‘어차피 죽을 것, 인지증으로 죽는 게 낫다.’라고 하면 화가 난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요
서투른 아들은 더 이상 필요 없어! 좀 더 소통해 줘
‘가족에게 신세를 지고 싶지 않다’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자아의식(ego) 때문일까?
[생각해 봅시다]‘인지증이라도 리빙 윌(living will)이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디까지?’
제6장 케어매니저 말을 무조건 따르지 마라
Short stay, 단기 보호시설이 뭐야?
예상보다 빨리 ‘특양’에서 연락이 오면 Lucky? 맛집인가!
케어매니저가 언제부터 안내 도우미가 되었나?
제7장 케어매니저를 일단 의심해 보자.
케어매니저도 그 나름대로 힘들다
3년 만의 발렌타인 초콜릿
이런 케어매니저를 조심해!
제8장 잠깐 기다려! 요양시설 선택이 생명줄
입소 안내 통지내가 그 통지서를 ‘태평양전쟁 당시 군대 소집 영장인 빨간 종이’라고 부르는 이유재택 케어가 겨우 정착되어 가고 있던 중이었는데… 재택 의사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
개호시설은 호텔이 아니다! 그런 곳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
[칼럼] ‘요양시설에서 평온사 할 수 있을까?’
제9장 마지막은 집에서 보내 드리고 싶지만 사회가 용납하지 않는 현실
인지증 환자의 철도 사건으로 유가족에게 내려진 720만 엔의 배상금 청구 명령
만약 당신 옆집에 인지증 환자가 산다면
곤도 마코토라는 대단한 사람이 있어
제10장 현명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애당초 인지증이 질병일까? 질병이라고 선고할 필요가 있었나?
선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의사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다!
요양 업계의 불편한 진실
제11장 할머니 할아버지를 양계장 닭이 아닌 토종닭으로! 방목(放牧) 요양의 권유
노인복지와 사생관(死生?)을 무너뜨린 것은 누굴까?
‘노화’를 ‘병’으로 바꿔치기하지 마!
존엄한 ‘삶’과 ‘노화’라는 것은?
가두지 말고 방목하라!
맺는말 열심히 잘 해왔어. 괜찮아, 괜찮아!’
역자의 말
이런 요양시설은 조심하자! 체크 리스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