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패션 브랜드의 창립자와 디자이너, 에르메스 디자이너, 막심 시모엥과 같은 신진 쿠튀르 디자이너, 또한 영화배우, 패션 에디터와 같은 소위 패피라 부르는 패션계 종사자들을 모두 모아 그들의 스타일링 팁을 아주 꼼꼼하게 기록했다.
목차
INTRODUCTION WHAT IS FRENCH STYLE - 무심한 듯 시크한
1.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 옷장 관리의 기술 2. 내가 패션에 맞춰야 할까? - 아니면 패션이 내게 맞춰야 할까? 3. 잘못된 단정들 - 쉽게 사라지지 않는 클리셰들 4. 인생에서처럼 패션에서도 - 믿을 수 있는 친구 5. 액세서리의 힘 - '와우!'를 더하는 디테일 6. 싼 옷, 클래스 있게 입어라 - 공장에서 찍어낸 옷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법 7. 남다르게 생긴 죄 - 좋은 놈, 나쁜 놈, 못생긴 놈 8. 매일매일을 위한 데님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청바지 입기 9. 내 인생의 가방 - 때로는 한눈을 팔아도 되는 애인 10. 리틀 블랙 드레스 - 정말 필수 아이템일까? 11. 상류층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클래스는 어떻게 높이는가 12. 훔친 옷 - 얼마나 훔칠 수 있을까? 13. 중고 옷 - 어떻게 사고 어떻게 입는가 14. 나 아직 이런 걸 입어도 될까? - 나이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