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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 정과리 비평집
발행연도 - 2014 / 정과리 지음 ; ,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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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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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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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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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5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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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2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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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82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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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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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책소개
불문학을 토대로 한 경계를 알 수 없는 해박한 지식, 정교한 논리, 강렬하고 유려한 매혹의 문장이 어우러진 비평으로 한국 문학비평의 미학적 수준을 한껏 끌어올린 평론가로 손꼽히는 문학평론가 정과리의 평론집.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문학의 사회적 지평을 열아야 할 때
서러움의 정치학─시는 지금, 이곳에서 무엇과/어떻게 싸우는가에 대한 사색
추상적 민중에서 일상적 타자로 넘어가는 고단함─『나는 너다』를 되풀이해 읽어야 할 까닭
제2부
이별의 '가'와 '속'─이성복의 『남해 금산』과 '연애시' 사이
그의 시를 풍요하게 읽자─이성복의 「제대병」을 중심으로
망가진 이중 나선─김혜순의 『불쌍한 사랑 기계』
순환하는 사막의 책─김혜순의 『당신의 첫』
모독의 사랑 방정식─다시 쓰는 최승자
날개 깁는 여인의 노래─김정란의 여성주의적 내기
동혈(動血)함의 존재론─김영승의 『무소유보다 더 찬란한 극빈』
타인의 운명에 보태기─송재학의 『얼음시집』
엉뚱한 이야기로서의 시적 진술의 미학적 효과─원구식의 「물길」
패인, 매인, 시인─황인숙의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제3부
의지의 충일에서 무의미의 역동성으로─김정환론
신부(神父)에서 신부(新婦)로 가는 길─황지우의 『오월의 신부』
육체의 내부에 우주, 아득하여라─고형렬의 『유리체를 통과하다』를 통해 살핀 초대칭성 병렬의 문체와 '나'의 주어성의 의미
우렁이의 시학─최두석의 시
자신을 부르는 소리─고정희의 『여성 해방 출사표』
여성시의 진화─김승희와 김혜순의 경우
자기응시의 미덕─백무산의 『그 모든 가장자리』
시인됨의 뜻─정일근의 『그리운 곳으로 돌아보라』
제4부
그리움의 자리─이성복 형에 대한 기억
후기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