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화우 흩뿌릴 제_계랑
오백 년 도읍지를_길재
사랑 거짓말이_김상용
가노라 삼각산아_김상헌
검으면 희다 하고_김수장
모란은 화중왕이요_김수장
청산도 절로절로_김인후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_김종서
장백산에 기를 꽂고_김종서
강산 좋은 경을_김천택
잘 가노라 닫지 말며_김천택
전원에 남은 흥을_김천택
동창이 밝았느냐_남구만
장검을 빼어 들고_남이
강호사시가_맹사성
동기로 세 몸 되어_박인로
반중 조홍감이_박인로
마음아 너는 어이_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이니_서경덕
녹초 청강상에_서익
수양산 바라보며_성삼문
이 몸이 죽어 가서_성삼문
있으렴 부디 갈다_성종
십 년을 경영하여_송순
풍상이 섞어 친 날에_송순
노래 삼긴 사람_신흠
바람이 눈을 몰아_안민영
어리고 성긴 가지_안민영
태산이 높다 하되_양사언
천만 리 머나먼 길에_왕방연
춘산에 눈 녹인 바람_우탁
한 손에 막대 잡고_우탁
눈 맞아 휘어진 대를_원천석
흥망이 유수하니_원천석
간밤에 불던 바람에_유응부
보리밥 풋나물을_윤선도
비 오는데 들에 가랴_윤선도
오우가_윤선도
방 안에 혓는 촛불_이개
이런들 어떠하며_이방원
백설이 잦아진 골에_이색
그대 추수 얼마 한고_이세보
부모님 계신 제는_이숙량
십 년 가온 칼이_이순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_이순신
높으나 높은 나무에_이양원
고산구곡가_이이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_이재
국화야 너는 어이_이정보
매미가 맵다 울고_이정신
이화에 월백하고_이조년
구름이 무심탄 말이_이존오
까마귀 검다 하고_이직
철령 높은 봉에_이항복
도산십이곡_이황
청초 우거진 골에_임제
풍파에 놀란 사공_장만
선인교 나린 물이_정도전
이 몸이 죽고 죽어_정몽주
내 말 고쳐 들어_정철
재 너머 성권농 집에_정철
훈민가_정철
두류산 양단수를_조식
지당에 비 뿌리고_조헌
오륜가_주세붕
개를 여남은이나_작자 미상
굼벵이 매미가 되어_작자 미상
까마귀 싸우는 골에_작자 미상
나비야 청산 가자_작자 미상
논밭 갈아 기음 매고_작자 미상
두꺼비 파리를 물고_작자 미상
말하기 좋다 하고_작자 미상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_작자 미상
촉석루 밝은 달이_작자 미상
짚방석 내지 마라_한호
묏버들 가려 꺾어_홍랑
내 언제 무신하여_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_황진이
산은 옛 산이로되_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_황진이
청산리 벽계수야_황진이
대추 볼 붉은 골에_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