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침팬지, 고등어, 북극곰, 코끼리 같은 익숙한 이름에서부터 모나크나비, 어룡, 대모 등 생소한 이름에 이르기까지 18종 동물이 생명과 자연을 이야기함으로써 생태계의 안부를 묻는 논픽션 책이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우리는 이렇게 살아 - 동물의 행동과 생활 우리가 나누는 사랑의 인사 - 보노보 이야기 노랫소리가 들리니 - 대왕고래 이야기 새엄마가 생겼어 - 침팬지 이야기 소리로 말하고 빛으로 말하고 - 고등어 이야기 우리는 평화를 사랑해 - 서부로랜드고릴라 이야기 기적을 만드는 작은 날개 - 모나크나비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우리 친구를 소개할게 - 동물을 사랑하고 연구한 사람들 40년의 사랑을 지켜 온 과학자 - 지렁이와 찰스 다윈 이야기 친구가 된 사냥꾼 - 멕시코늑대와 어니스트 시턴 이야기 소녀, 쥐라기의 시간을 캐다 - 어룡 화석과 메리 애닝 이야기 고릴라가 된 여자 - 마운틴고릴라와 다이앤 포시 이야기 유배지에서 만난 선비 - 백상아리와 정약전 이야기 기러기 엄마가 된 사나이 - 회색기러기와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함께 살자, 행복하게! - 지구 환경과 생태계 생명의 그물을 건강하게 - 베달리아무당벌레와 농약 이야기 우리가 얼마나 깨끗한 곳에서 왔는지 - 가창오리와 조류인플루엔자 이야기 바다 얼음 위를 걸을 수 있도록 - 북극곰과 지구 온난화 이야기 모두를 위협하는 제8의 대륙 - 대모와 해양 오염 이야기 우리 똥으로 나무를 덜 벨 수 있다면 - 코끼리와 종이 이야기 상상력이 필요해 - 고양이와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서가브라우징
아빠가 된 대장 캥거루 2019 / 글: 원유순 ; 그림: 정지영 / 삼성당
숲 속의 동물2002 / 그림: 피에르 드 위고 ; 옮김: 장석훈 / 여명미디어
수상한 동물원2017 / 글: 유대영 ; 그림: 이헌종 / 이락
수상한 동물원2017 / 글: 유대영 ; 그림: 이헌종 / 이락
킁킁이가 간다. 1, 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2013 / 윤보원 그림 ; 최현명 글 /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