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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머리에 │ 제비바위 박지원의 소설마당
18세기 조선 사회는
1부 소설 속의 연암 박지원
광문자전
거지왕초 광문이
광문이의 뒷소문
마장전
세 미치광이의 우정
나를 찾아서
예덕선생전
엄 행수가 사는 법
민옹전
가난뱅이는 신선이다
양반전
한 냥 반도 봇되는 양반
김신선전
뜻을 얻지 못하고 울울히
만폭동에 새긴 이름
우상전
일본이라는 섬나라
호질
비 내린 날의 선물
범님의 꾸지람
연암은 말한다
옥갑야화
역관과 객주
보은
변승업 이야기
허생전
도둑을 도거리하다
허생전 뒷소리
허생전 마침소리
열녀함양박씨전
슬픔의 뿌리
2부 시대 속의 연암 박지원
1751년~1770년
민중의 우상 광문이
스승과 예덕선생
양반전과 민웅전을 구상하다
스승과 불이당기
신선을 찾아서
뼈아픈 죽음들
박지원 학문의 돛대
산 입에 거미줄 치는 법
1771년~1780년
금서를 지닌 죄로써
누님 가신 후에
자화상 그리기
백탑에 어린 푸른 그림자
잘나가는 홍국영
견제의 눈초리도 피할 겸
화를 면하다
마흔 넷에 싼 여행보따리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안시성과 요동땅의 평양성
임해현 서쪽에 신라산이 있다
기와 조각과 똥거름
바람벽에 걸린 사연들
북경에서 서양화를 구경하다
열하로 가는 길
하룻밤에 아홉 번 강물을 건너다
혹정필담
1781년~1790년
열하일기에 빠져들다
오른손은 갑, 왼손은 을
박지원 글투의 폐사소품 체
처남과 함께
첫 직장
이별에 이별이 겹쳐서
병이 깊어 사표를 올리오니
알 수 없는 속마음
허생 시늉
해결사 안의현감 1
해결사 안의현감 2
1791년~1798년
입춘대길
우울증 깨는 재미
문풍을 타락시킨 원흉?
서면으로 죄를 묻다
쌍상투와 노호지고
마지막 소설 열녀함양박씨전
도둑과 나졸
분에 맞지 않는 일
혜경궁 홍씨의 환갑잔치
송덕비를 세우지 마라
대발에 가득한 바람을 그리며
이방의 표류기를 옮겨 적다
사학을 금한다는 자들
귀신들린 여자
건곤일초정
자네 역시 나를 모르는구먼
1799년~1805년
처절히 우는 까닭
일만이천 냥 받았소이다
숙적
책 끄트머리에 │ 꽃다발을 앞에 놓고
연암 박지원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