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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들인 이백과 두보의 시를 싱그러운 우리말로 옮기고 부연과 평설, 주석은 물론 시인들의 평전과 연보, 그리고 인간적 성격에서 시의 특징까지 모든 면모를 비교하는 자료들을 수록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다시 책머리에
정신세계사판 서문
이백편(李白篇)
이백(李白) 평전(評傳)
【애정愛情】
아미산의 달
청평조사(1)
청평조사(2)
청평조사(3)
옥계원
자야오가(가을)
자야오가(겨울)
까마귀 우는 밤
봄바람에 누워
봄시름
양반아
삼오칠언
【한적閒適】
혼자 마시다 보니
술은 안오고…
친구 집에서
달 아래 혼자 마시며(1)
달 아래 혼자 마시며(2)
달 아래 혼자 마시며(3)
달 아래 혼자 마시며(4)
술잔 손에 들고
경정산을 바라보며
산중 문답
중양절 용산에 올라
농담삼아 두보에게
산중 대작
봄날 취하여 자다 일어나
【탐방探訪ㆍ여정旅情】
도사를 찾아갔다가
도사(道士)의 은거처를 찾아
명산을 찾아
천문산을 바라보며
여산 폭포를 바라보며
삼협을 지나며
봉황대에 올라
【이정離情】
황학루에서 맹호연을 보내며
두보와 헤어지며
금릉을 떠나면서
벗을 보내며
흰 구름과 가는 그대
【향사鄕思】
고요한 밤에
봄밤 피리 소리를 들으며
동로의 두 어린것들에게
아내에게
귀양길에 피리 소리를 들으며
선성에서 두견화를 보고
【회사懷思】
맹호연에게
술을 대하여 하지장을 그림
사구성에게 두보에게
왕창령에게
【취흥醉興】
취하여 공산에 누우면
마주 앉아 마시며
양양가
장진주
【행로난行路難】
행로난
추포에서(1)
추포에서(10)
추포에서(15)
두보편(杜甫篇)
두보(杜甫) 평전(評傳)
【애정愛情ㆍ우정友情】
달밤
위팔처사에게
꿈에 이백을 만나
【한정閒情ㆍ술회述懷】
태산을 바라보며
못 믿을 봄빛
봄바람이 날 속여
늘그막길 봄맞이 몇 번 더 오리?
가는 봄
창 밖의 실버들
강마을
봄밤의 단비
강정
친구를 맞아
나그네 밤의 회포
밤배에서
【전란戰亂ㆍ참상慘狀】
병거행
신안리
동관리
석호리
신호별
수로별
무가별
【이한離恨】
한스러운 이별
외기러기
등고
【향사鄕思】
나그네의 밤
반가운 소식
못 가는 고향
구일오수(1)
추흥(1)
추흥(4)
악양루에 올라
【재회再會의 기쁨】
강촌(1)
강촌(2)
강촌(3)
【세정世情ㆍ무상無常】
빈교행
옥화궁
제갈공명의 사당을 찾아
곡강에서
봄빛을 바라보며
강두에 서서
【기행紀行】
봉선현을 찾아가며
북정
【곤궁한 생애生涯】
동곡현에서(1)
동곡현에서(5)
방 에서 비에 젖으며
부록
부록 Ⅰ 두 시인의 대비(對比)
부록 Ⅱ 이백과 두보 연보
부록 Ⅲ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