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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듣기 교육은 0세 때부터 시작하라
우리 아이,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아이의 잠재력, 듣기 교육으로 깨워라
말을 건네는 것은 젖을 주는 것과 같다
읽고 쓰는 교육보다 말하고 듣는 교육이 중요하다
아기에게는 천천히, 반복해서, 억양을 줘서 말하라
‘맘마’는 엄마만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홀로 자라는 아이들이 위험하다
오감을 키우는 교육은 0세부터 시작하라
옛날이야기로 듣는 습관을 키워라
아이들 속에서 커야 내실 있는 인간으로 자란다
[2장] 아이에게 말을 건네지 않는 엄마만큼 나쁜 엄마는 없다
갓난아이에게 ‘모유어’는 모유와 같다
세 살 아이는 ‘이유어’를 통해 언어를 완성시킨다
아이가 지어내는 말에 예민할 필요는 없다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상상력이 남다르다
텔레비전은 아이의 상상력을 죽인다
타고난 오감 능력으로 미래 가능성을 키워줘라
문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라
자장가는 모유어의 역할을 한다
2개 국어를 하는 아이, 부러워할 것 없다
[3장] 0∼7세 때는 ‘듣고 말하기’가 가장 중요하다
아기는 반쯤 알아들으면 웃는다
유아의 웃음은 지적인 성숙을 의미한다
‘듣고 말하기’가 먼저이고 ‘읽고 쓰기’는 그 다음이다
국어교육에서 읽고 쓰는 능력은 중요치 않다
언어의 구조를 알면 의미는 저절로 알게 된다
유아의 학습능력은 천재에 가깝다
[4장] 듣는 습관이 좋은 아이가 머리도 좋다
듣기 연습을 시키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TV를 끄고, 집중해서 보고 듣는 습관을 키워라
초등생의 학력차는 보고 들을 때의 집중력 차이
아이와 대화할 때는 얼굴을 마주보며 얘기하라
듣기 능력이 좋은 아이가 이해력도 높다
듣기 능력은 글자를 모르는 유아기 때 키워라
잘 듣는 능력은 새로운 재능을 깨운다
잘 듣는 습관을 키우면 아이의 집중력이 높아진다
[5장]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라
아이의 지어내는 말을 창작활동으로 인정해줘라
이야기를 꾸며낼 줄 아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
칭찬을 잘하는 세 가지 원칙만 지켜라
꾸짖을 일이 있다면 먼저 칭찬하고 나서 꾸짖어라
많이 넘어져본 아이가 걸음마를 제대로 배운다
안전하게만 자라는 아이가 더 위험하다
젓가락질, 어려서부터 가르쳐라
[6장] 아이에게는 부모만큼 또래도 중요하다
아이를 집 안에서 혼자 놀게 하지 마라
또래와의 놀이가 공부보다 중요하다
무조건 부모가 키우는 게 최고는 아니다
집 안에서만 사는 아이는 자기 세계도 작다
나이대가 다른 아이들과 놀 때 더 많이 배운다